00:00지금 지지율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마는 한 여론조사 결과 지금 충청 지역에서는 표심이 좀 김문수 후보의 집결하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조금 뭐랄까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할까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00:16그러니까 한 주 사이에 무려 17%가 요동을 친 겁니다. 그 전주에는 이제 지난주에는 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가 29였는데 이번 주에는 지난주죠 금요일 날 38대 40일 나왔으니까 무려 17%포인트가 뒤집힌 겁니다.
00:31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런데 사실 김문수 후보가 충청에 공을 들인 건 유경수에서 생각하는 것 외에는 없어요.
00:40그러면 이거는 이 원인은 김문수 후보의 약진으로 볼 것인가 이재명 후보의 뭐랄까 상승세의 어떤 퇴보를 볼 것인가 저는 이제 후자가 가깝다고 보는 겁니다.
00:49그러니까 충청이 지금 차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민심의 풍향계고 바로미터고 우리가 이제 스윙보터 중도가 반응하는 일종의 정치적 리트머스 같은 지역이거든요.
00:59그런데 여기에서 일주 사이에 이렇게 왜 요동쳤는가.
01:02그거는 이재명 후보가 바로 TV토론에서 했던 이른바 노쇼 경제학 이른바 호텔 경제학 이론.
01:07그 전에 있었던 민주당의 사법부 겉박.
01:10이 두 가지가 저는 중도를 가장 요동치게 만들었던 원인이라고 봅니다.
01:14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됐을 때 보여줄 경제관 혹은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그다음에 이게 3건 지금 입법과 행정도 장악할 텐데 이게 사법까지 흔들겠구나라는 그 불안감이 저는 충청으로 대표되는
01:28중도를 흔들었다.
01:30그러니까 이것은 꼭 비단 충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것들은 일종의 약간 뭐랄까요.
01:35선행지표 같은 그런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로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라는 측면을 말씀드리고.
01:41그다음에 이런 상승세를 타다 보니까 김문수보 입장에서는 이 중도의 표심을 공략해야 되겠다는 이제 말하자면 전략적 판단이 된 거죠.
01:50그러면 그럼으로써 지금 굉장히 중도 표심에 구애하는 일종의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꺼내놓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01:5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8충청의 민심이 앞으로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라는 언급을 해주셨는데 어떤 입장이신가요?
02:02아무래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역대적으로 충청에서의 표심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02:11그런데 어제 사실 주목할 부분은 김문수 후보가 사실 충청도를 방문한 정소가 바로 유영수 여사의 생가였거든요.
02:19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김문수 후보의 입장은 지역적으로는 충청을 방문하지만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일종의 이념적 스펙트럼을 본다고 한다면 보수의 결집을 유도하는 그런 모양을 취하고 있다.
02:31말 그대로 박정희 향수를 자극해서 충청은 몸은 충청에 있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더 나아가서는 TK를 중심으로 한 보수의 표심을 결집하는 일종의 양수 겸장식 그런 선거 캠페인을 벌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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