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당권 주자 3명의 첫 번째 TV 토론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검찰개혁, 지방선거 책임론, 명청, 대전까지 거친 공방이 오갔습니다.
00:10두 분 토론회에 대한 평가를 좀 들어볼까요?
00:12저는 불꽃튀기는 거의 혈전 이렇게 예측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은 아니었어요.
00:18오히려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어떤 약점을 파고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실제로 칭찬 같은 것들도 해주고
00:26그래서 지금 세간에서 우려하고 있는 대로 이번 전당대회가 끝나면 민주당은 완전히 분열될 거다.
00:32혹은 분당까지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거는 완전히 그냥 분식시키는 그런 토론회였다라는 생각이 들고
00:39이 토론회를 통해서 지금 주식, 주가 문제라든가 또 부동산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민생 현안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건드려줬는데
00:49실제 그 부분과 관련돼서 이번에 누군가 되시더라도 그런 점들을 잘 챙겨갈 때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할 수 있고
00:56또 국민들이 원하는 여당의 모습을 갖춘다는 점에서 일종의 토론회가 아마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보시지는 않은 것 같은데
01:04한 번씩 또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으니까 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여당이 더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더 견인해 주시는
01:13것도 좋은 방법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1:15네, 이 위원장님 평가도 들어볼까요?
01:16그간의 3명의 후보 간의 어떤 경쟁이 그대로 토론회도 이어졌다고 봐야 됩니다.
01:21그 얘기가 뭐냐 하면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선명성을 주장하면서 결국은 강한 개혁 그리고 강성 다원들한테 의지하는 그러한 행보를 보였고요.
01:31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결국은 당정일치를 내세우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파트너를 강조했죠.
01:37그런데 그 사이에 재미있는 것은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양쪽의 어떤 브릿지 역할이라고 그럴까?
01:43가운데서 어떤 돌파구를 찾으려는 그런 모습을 봤는데요.
01:4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토론회에서도 역시 신천지 의혹이 나왔습니다.
01:50그래서 그 신천지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정청래 후보가 답을 내놓고 있지는 않아요.
01:56그런데 이 얘기는 정청래 후보가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돼요.
01:59왜? 2019년에 신천지의 중심인물, 신천지와 관련이 깊은 단체가 주관한 행사에 본인이 참여했잖아요.
02:08그리고 이번에 신천지 논란이 민주당 내에서 터진 게 아니에요.
02:122021년도 대선 당시에서도 그때 당시에는 이재명 현 대통령이 당시 대선 후보였고
02:18또 다른 대선 후보 측에 신천지가 유입이 됐다.
02:22그럼 지금과 상황이 똑같은 거예요.
02:24친명 후보 외에 다른 쪽에 신천지가 유입됐다는 게 똑같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02:29그렇다면 정청래 후보가 답을 해야 되고
02:31민주당도 내에서 여론이 나오는 것처럼
02:34이번 신천지 논란은 국민의힘은 그간의 신천지 논란과 관련해서 잘못을 인정했고
02:39이미 국민의힘은 어떻게 됐습니까?
02:41야당이지만 압수수색도 받고 조사를 받고 하지 않습니까?
02:44그렇다면 여당도 이건 넘어가면 안 됩니다.
02:46우리 헌법을 지키는 차원에서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해야 되거든요.
02:51그런 차원에서 민주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사를 받아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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