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려던 대한항공 비행기가 1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들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00:07왜 지연됐나 보니 전자담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00:11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영기 기자입니다.
00:15오늘 오후 김포공항 비행기 탑승동 16번 게이트 앞.
00:19전광판에는 제주행 대한항공 비행기가 지연됐다는 표시가 떠 있습니다.
00:24대기가 길어지면서 탑승 예정이던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00:30오늘 낮 12시 40분쯤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가 1시간가량 늦게 서야 이륙한 겁니다.
00:47비행기 지연 소동의 원인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전자담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2해당 비행기는 제주로 출발하기 1시간 전쯤 다른 운항을 마치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00:59이때 내렸던 한 승객이 전자담배를 두고 온 것 같다고 말해 이를 찾는 과정에서 탑승이 늦어진 겁니다.
01:07대한항공은 탑승객이 앉았던 곳과 앞뒤까지 모두 6개 좌석을 뜯어 수색했는데
01:12전자담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15대한항공은 전자담배 배터리 관련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철저히 확인했다며
01:27전자담배가 없음을 확인한 후 운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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