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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요즘 같이 햇볕이 쨍쨍한 여름철, 얼굴 거의 전체를 가리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 많이 쓰는데요,

잘못 쓰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테니스를 칠 때도,

[최정권 / 서울 송파구]
"운동할 때 거의 착용하고요."

[서윤 / 서울 성동구]
"이걸 할 때랑 안 할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

공원을 걸을 때도

[우윤자 / 서울 용산구]
"햇살이 그 전에 비해서 너무 뜨거운 것 같아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얼굴 전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김무빈 / 부산 남구]
"(자외선 차단 효과는) 아무래도 얼굴 다 가리는 마스크 그게 제일 좋죠. 아무래도 햇빛 가리기에는."

저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얼굴 전면 마스크를 써봤는데요.

잠깐 쓰고 있었는데도 습기가 차고 열이 오릅니다.

선크림만으로 잡을 수 없는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만, 잘못 쓰면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하은 / 피부과 전문의]
"물리적으로 우리 피부를 막는 소재를 사용하면 피부에 땀도 많이 나고 피지 분비량도 증가가 되거든요. 피부 장벽이 좀 약해지고 외부 자극에 취약해질 수도…"

전문가들은 통풍이 잘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1시간 간격으로 벗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추진엽
영상편집: 이은원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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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같이 햇볕이 쨍쨍한 여름철, 얼굴 거의 전체를 가리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 많이들 쓰는데요.
00:07잘못 쓰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테니스를 칠 때도
00:15운동할 때 거의 착용하고요.
00:18이걸 할 때와 안 할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
00:20공원에 걸을 때도
00:23햇살이 그전에 비해서 너무 뜨거운 것 같아서
00:26자외선 차단을 위해 얼굴 전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00:39저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얼굴 전면 마스크를 써봤는데요.
00:44잠깐 쓰고 있었는데도 습기가 차고 열이 오릅니다.
00:48선크림만으로 잡을 수 없는 자외선을
00:51이중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만
00:53잘못 쓰면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1전문가들은 통풍이 잘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01:141시간 간격으로 벗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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