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1년간의 장 대표의 소외 들어보고 계시죠.
01:06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1:13장동혁 대표가 오늘 1주년 회견 소외를 밝히면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바로 당원이었습니다.
01:19당원. 당원 중심의 당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거죠.
01:24그러면서 자신의 임기 얘기를 합니다.
01:27남은 임기 1년을 모두 채우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01:33그런데 이제 장 대표가 두 달만 지나면 국민의힘 역사상 최장수 대표가 되는 건데요.
01:41그런데 최장수 대표 말고도 심지어 연임 얘기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01:49그렇죠?
01:50그렇습니다.
01:52최장수 대표를 부리고 있죠.
01:54그러니까 1년은 무조건 간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1:57주변에서는 지금 연임도 해야 된다라는 군부를 때우고 있어요.
02:01그러니까 장동혁 리더십이 유지가 될 거냐 말 거냐 이런 논쟁이 막 벌어지고 있었는데
02:06이제는 뭔가 안정적인 느낌으로 스스로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1그런데 그런 차원에서 당원 주권을 훨씬 더 강화하게 되면
02:14지금 연임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하는 포석을 지금 두는 것 같고요.
02:19그런 측면에서 당협위원장이나 아니면 지금 오늘 얘기했었던 시도지사 이런 분들도 그렇고
02:25당원들이 앞으로 선출되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본인의 체제를 훨씬 더 강화하겠다라는 걸로 들립니다.
02:31그런데 과연 민심에 부합되지 않는 정당의 당원들이 모여서 거기서 뽑으면
02:37민심의 바다에서는 이것이 통할 것이냐 그런 부분들이
02:41앞으로 선거전에서는 상당히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8일단 장동혁 대표는 임기를 다 채울 의지가 강합니다.
02:52거기에다가 주변에서는 또 연임까지 얘기를 하고 있죠.
02:56그런데 이게 마음처럼 될까요?
02:58사실 당 내부에서도 거취를 결단하라는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03:05이런 상황에서 바로 어제만 해도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한 목소리로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3:15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이루어낼 수 있는 당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03:20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당의 역할이 충분한가에 대해서
03:23좀 반성을 하면서 통합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요.
03:29윤리위 정치는 정치 중에 제일 하위의 정치입니다.
03:34당이 퇴행했고 당이 사당화에 길러가고 있습니다.
03:37이런 식으로 가서는 지금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03:43보수의 사명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다라고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3:48지금 장동혁 대표는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해서 지도부에 반하는 의원들을 줄줄이 징계하고 있고요.
03:55당협 위원장들도 선출 방식을 바꿔서 다 물갈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00글쎄요. 그러다가 다시 또 한 번 속도 조절을 하기로 했어요.
04:07이 당협 위원장 선출의 물갈이에 대해서.
04:10그래서 이건 뭡니까?
04:11일단 밀구는 가는데 분위기 좀 보고 가겠다는 건가요?
04:1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워낙 정치 경험이 없어요.
04:19당협 위원장 경력도 너무 짧고 어떻게 보면
04:22그런 상태에서 막대한 당권을 쥐고 있다 보니까
04:26지금 시행착오를 계속 겪는 것이고
04:28현역 당협 위원장 특히 원내 현역 의원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부딪혔죠.
04:36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감은 조금 잃은 것 같습니다.
04:39그런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이긴 합니다만
04:43지난 1년 동안 벌어진 가장 뼈아픈 사건은 역시 지난 63 지방선거 참패입니다.
04:5212대 4라는 기록이 보여주잖아요.
04:55이런 상황에서 당을 어떻게 개선하고 개혁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해야 되는데
05:01징계 정치로 지금 일관하고 있지 않습니까?
05:05반 장동혁 파에 대해서 과연 남은 일기 새 출발하겠다고 그러는데
05:11이런 기자회견을 하니까 앞에 계신 민주당 우리 패널들께서 굉장히 환하게 웃으시는 것 같아요.
05:19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05:20그래서 좀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당의 개혁을 위해서 진정으로 내놓을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05:27그다음에 오세훈 시장 또 한동훈 의원도 얘기했지만
05:31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로 가서는 총선 굉장히 어렵다.
05:37민심에서 굉장히 벗어난 그런 어떤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5:43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45강전에 대변인께 한마디 여쭈어야 될 것 같아요.
05:47민심과 어긋난 행보를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셨는데
05:50어떻게 되셨어요?
05:51저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고요.
05:53이번에 징계를 받은 네 분 같은 경우에는
05:56장동혁 지도부에게 반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연히 개인적으로 그렇던 상황이었던 것이고
06:01이분들은 징계를 받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06:05특히 돌려차기 피해자분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실언을 했었던 분들
06:10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진정 의원의 결정문을 본 뒤에
06:14소송도 생각해보겠다라는 형태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06:17국회의원 계속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것 아니겠습니까?
06:22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6:24물론 지금 윤리위에 올라가 있는 대상자들 중에서
06:27당 지도부와 가까운 분들에 대해서는 왜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06:31여기에 대해서는 윤리위에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된다라고
06:35말씀을 늘 드리고 있습니다만
06:37지금 4명의 징계에 대해서 이분들을 징계 정치다
06:41사당화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맞지 않다
06:44이분들은 징계하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06:48알겠습니다.
06:49징계라는 이 이슈는 거기다 갖다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06:53당연히 징계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지금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06:5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았죠
07:02또 다른 범보수 정당이죠
07:05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오늘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7:12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07:15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07:18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습니다
07:22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07:25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07:29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제가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7:33사퇴 시점이 해필이면 장동혁 대표 1주년 기자회견을 하는 당일이야
07:40한 사람은 6.3 선거를 책임지고 사퇴를 하고
07:45한 사람은 이렇게 당을 개혁 제시란이라고 냈지만
07:50뭐 이런 식으로 비교가 될 거예요
07:52인숙 대표가 그 시점을 오늘 일부러 노렸지 않나
07:56비교해봐라 그렇게 해서 자기의 정치적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08:02김성태 의원의 저 분석
08:05저희 제작진도 좀 일리가 있는 건가 싶어서
08:09물론 왜 했는지 속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08:11되게 합리적인 해석 같기도 해요
08:14누구는 책임을 지고 누구는 책임을 안 지는 그런 의도가 진짜 있을까요?
08:19그런데 그런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08:23왜냐하면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한다면
08:26지방선거 끝난 지 지금 3개월이 지났잖아요
08:283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사퇴하는 이유가 뭔가에 대한 명분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08:32저는 이준석 전 대표라고 이제 해야겠네요
08:35이준석 전 대표가 사퇴한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08:38예를 들면 조국 전 대표도 조국혁신당 지금 새로운 신장식 대표가 언론에 나오니까
08:43조국 전 대표가 나오거든요
08:44이준석 전 대표도 사퇴를 한다 하더라도 개혁신당과 관련된 이슈나 뉴스는
08:48전부 다 아마 이준석 전 대표가 도배를 하게 될 겁니다
08:51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 시점에 뭔가 이 사퇴를 밝힌 것은
08:55아까 김성태 대표가 말한 것처럼 뭔가 장동혁 대표와의 비교
08:58비교 우위는 모르겠지만 비교가 될 수 있고
09:01본인의 이런 것들을 나는 그래도 세신의 의지가 있고
09:03뭔가 뉴스에 계속 나오고 싶은 이런 의지들을 좀 표명한 거라고 보기 때문에
09:07다만 효과는 크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9:09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09:1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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