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가의 스포츠카, 아주 비싼 차들이죠.
00:04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로망 가운데 하나일 텐데 페라리의 첫 전기차가 국내 상륙을 했습니다.
00:12그런데 이 차값, 이게 8억 이상이라고요?
00:15그렇죠. 페라리의 첫 전기차라는 부분이 굉장히 희소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22국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을 텐데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00:26이 출고가가 한 8억 정도는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0그런데 처음에 이 전기차가 딱 공개됐을 때요. 논란도 좀 있었어요.
00:33왜요?
00:34이 모양을 보시면요. 청소기같이 생겼다.
00:37내지는 컴퓨터 마우스 모양 같은 거 아니냐. 기대에 못 미친다라는 시장의 평가도 있어서요.
00:43경쟁사 아닐까요?
00:44그리고 실제로요. 공개된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00:49하지만 이런 우려는 곧 불식이 됐는데 일단 첫 전기차다.
00:54고가의 전기차 시장에서 메리트가 있는 측면이 있어서요.
00:57실제로 자선 경매에 붙여졌는데 무려 565억 원의 이 첫 전기차 낙찰이 됐다고 합니다.
01:04560억이요?
01:05그렇죠.
01:06그러니까 첫 차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01:07첫 차라는 그런 희소성 그리고 자선 목적이라는 부분들이 결합되었는데
01:12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아무나 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시장의 평가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 집중되고 있습니다.
01:20다른 경쟁업체들과 가격을 비교해도 상당히 비싼 거 아니에요?
01:26얼마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01:28롤스로이스에서도 지금 전기차 모델 나오고 있는데요.
01:31이것도 6억 원이 넘는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01:33제규어 타입 같은 경우에도 1억 8천만 원이다.
01:37사실 누구나 탈 수 있는 그런 경제성을 강조한 전기차는 아니고요.
01:41상위 1%, 사실상 상위 0.01%를 겨냥한 전기차 경쟁 역시 격화되고 있다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01:50사실 저도 전기차를 타는데 저 같은 경우는 경제적인 이유, 기름값, 유지비 이런 것 때문에 타는 건데
01:59저 차는 제가 타는 이유와 전혀 다른 차군요.
02:03차값만 8억이 넘는다고 하니 저는 그냥 화면으로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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