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제주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0:13경찰이 실종자 수색에 뒤늦게 나서자 3일 만에 시신 내부가 제주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00:19모두 다 실종 신고된 분들의 시신들입니다.
00:23안타깝게도 실종 신고된 미란 씨도 시신으로 발견이 됐습니다.
00:27경찰이 제때 제대로 수사에 나섰더라면 이들 중 상당수는 살아있는 채로 발견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00:37제주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오늘 김진애 돌직구시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00:41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함께 보시죠.
00:43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6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4810분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00:5110분 어떤 뉴스일지 함께 보시죠.
00:55경찰이 뭉개한 실종자 미란 씨.
00:58미란 씨가 발견된 장소가 바로 숙소 코앞입니다.
01:02사진 한번 자세히 보시면
01:04거짓말로 셀프 종결 석 달 만에 숙소의 10분 거리 바로 코앞입니다.
01:09야자수 농장에서 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01:13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미란 씨가 이렇게 휑한 야자수 농장에서 계속 저 상태로 있었다라는 건데
01:26뭔가 이상하다라는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0숙소에서 너무 가까운 지점이었다라는 것과
01:33야자수 농장에 시신이 계속 있었는데 왜 아무도 보지 못했느냐라는 여러 의문점들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01:43경찰은 타살 등 범죄의 가능성은 낮다라고 얘기하지만
01:47더 이상 국민들이 경찰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01:53그렇다면 왜 실종자들이 이렇게 시신으로 벌써 4분이나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01:59제주 경찰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2:02잠시 후에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2:04다음 키워드입니다.
02:06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08180일 한겨레신문 6면 기사 함께 보시죠.
02:15종합특검 윤 부부 등 58명 기소.
02:19핵심 사건은 용두 3이다.
02:21한겨레신문이 보기에도 98억 쓰고 예산을 251명 투입했는데
02:26수사 결과가 이게 뭐냐라고 보이나 봅니다.
02:3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5세 번째 키워드.
02:3610년 동아일보 4면 기사입니다.
02:42청와대 특별감찰관 10년 공백 끝냈습니다.
02:46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에 특별감찰관을 지명했습니다.
02:51대통령 가족과 수석급 이상이 감찰 대상입니다.
02:5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3:00네 번째 키워드는 15톤 경향신문 10면입니다.
03:07그 많던 바지락이 어디로 갔을까.
03:10저도 바지락 참 좋아하는데요.
03:12수온이 높아지면서 경기 갯벌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03:17생산량이 2년 만에 888톤 바지락 밭에서 15톤으로 급감했습니다.
03:25어민들은 뿌린 종패까지 폐사하고 있어서 눈물을 짓고 있습니다.
03:32일평생을 바지락을 재배하면서 사신 어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큰일입니다.
03:37기온 변화, 기후변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03:39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3: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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