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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아들 '무상 거주' 논란…지명 직전 27개월 월세 입금
주택 사용 서약서 보니…'분가 3개월 내 일괄 지급' 적시
지난달 월세 일괄 입금…"매월 월세 지급" 해명과 배치

※1월 19일 돌직구쇼 방송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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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실까요?
00:02오늘 이해운 지명자 청문회인데
00:05지금 자료 제출이 제대로 안 돼있다라는 논란이 거셉니다.
00:10성의가 없다 이거죠.
00:12그래서 야당은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00:16반쪽 청례로 강행하느냐, 이 논란에도 임명 강행하느냐의 문제가 오늘 나온 셈입니다.
00:23그 가운데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습니다.
00:25장관 지명 직전에 이해운 지명자가 장남으로부터 27개월치 월세를 한꺼번에 받았다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8천아람 의원실의 자료인데 장관 지명 직전에 27개월치 월세를 원샷에 납부시켰다.
00:47이거는 그냥 월세는 형식적인 것일 뿐이란 거셉 반증이다라는 게 천아람 의원실 주장입니다.
00:532023년 9월 세종시 아파트 주택 사용료 지불 서약서를 체결했어요.
01:00결혼에 분가하는 시점 3개월 이내 일과일 지급.
01:03지난달 21일 후보자 지명 일주일 전에 1,080만 원이 한꺼번에 입금됐다고 하는 게 천아람 의원실 자료입니다.
01:13통상적이지는 않아 보이는데.
01:22정익준 변호사님,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뭡니까?
01:25글쎄요. 저 집은 뭐 이렇게 일을 어렵게 하나 그런 생각 들고요.
01:28일단 일을 어렵게 한다.
01:29제가 봤을 때 세종시에 취직한 게 그러니까 이해운 후보자의 아들이, 장남이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고 거의 박사학위 받자마자 취직이 된 것 같아요.
01:44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취직이 됐는데 그게 언제냐면 2023년 8월이었거든요.
01:48그런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세종시에 있으니까 그 아들이 가서 살아야 될 집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5그래서 전세계약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 전세계약이 7월에 있었다고요.
02:00저는 아들이 이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면 연봉도 세고 그냥 그럭저럭 또 세종시 집값은 서울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니까
02:09자기가 집을 구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기사를 보니까
02:132023년 7월에 전세계약한 사람의 주체가 당사자가 아들도 아니고 어머니였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21서른 넘어가지고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 엄마 이름으로 된 전세계약 그 집에서 살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8그다음 또 황당한 거는 엄마하고 또 계약을 맺어요.
02:30어떻게 계약을 맺냐면 일정한 돈을 갖다가 나중에 일괄해서 준다.
02:36그런 계약서까지 했는데 아들하고 엄마하고 계약 체결했으면 지켜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1또 그 계약이 지켜지지도 않았잖아요.
02:43그러다 갑자기 이해운 후보자가 애들한테 이랬대요.
02:47이해운 후보자가 엄마 취직한다고 엄마 취직하기 직전에 밀린 돈을 갖다가 다 받아내는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02:55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저런 집이 얼마나 있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59일종의 엄마 찬스를 질타하는 내용이군요.
03:02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분이 우리나라에서 장관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듭니다.
03:07네. 장관 지명 직전에 원산 납부됐다.
03:11납부됐으니 다행인데 장관 지명이 안 됐다면 납부가 됐을까 하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3:19조기훈 변호사님.
03:21아마 지명을 앞두고 인사검증 단계에서 문제나 논란의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보셨던 것 같아요.
03:28그러니까 인사청문 대상이 되면 특히 자녀와 관계에 있어서는 제일 문제가 많이 되는 게 편법 증여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3:37사실상 지금 세종시 주택에 무상 사용한 게 되기 때문에 계약서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사용렬을 내지 않았다면
03:44인사청문 과정에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일거에 그냥 해소한 것 같습니다.
03:49자체가 불법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또다시 역시 자녀들 관련해서 안 그래도 아빠 찬스, 엄마 찬스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04:00그 연장천상에서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건 분명히 보입니다.
04:04다만 이제 통상의 어떤 사례들처럼 지금이라도 그 내용을 계약대로 이행을 시키고
04:14즉 헌법 증여 논란을 이런 식으로 푼 거니까
04:17그 자체는 사실관계를 부인할 수도 없고 부적절했다는 것 역시 인정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04:25경위와 내용과 관련해서는 청문회가 열리면 소명하겠다는 기본적인 입장이 있었겠죠.
04:31그런데 오늘 일단 청문회가 국민의힘 측에서 보이콧한 상황이기 때문에
04:36이런 내용들이 결국 또 하나하나 다 쌓여서 국민들이 어떤 평가를 하실 때까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5어쨌든 청문회가 좀 정상적으로 진행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묻고
04:50답할 수 있는 기회라도 좀 제공해 준 다음에 그 다음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텐데
04:54무조건 범법자라고 단정해 놓고 청문회를 안 하겠다.
04:58이건 좀 과한 게 아닌가 싶고요.
05:00이런 식의 입장이라면 윤석열 정부 첫 초기 내각대 한덕수 총리를 비롯해서
05:05후보자들 전부 다 범법자라고 낙인 찍고 안 할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05:10그렇게 안 하지 않습니까?
05:12문제제기는 했지만 결국에 당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직에 계셨는데
05:17정권 초반이니까 통과시켜주자 이렇게 통크게 결단을 합니다.
05:22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보더라도 무조건 이해원 후보자를 통과시켜달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5:27민주당도 여러 가지 부정적인 여론도 계속 나오고 있고 철저하게 검증을 해보겠다는 거고
05:33국민적 판단을 받을 기회만 달라 이런 거기 때문에
05:36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마지막 검증을 통해서 그 이후에 여야가 청문보고서 채택을 같이 고민하고
05:44마지막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05:47청문회는 열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5:49그런가 하면 이 후보자가 이미 결혼한 장남을 미혼의 부양가족으로 위장해서 부정청약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06:02며느리를 며느리로 못 부른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6:06이건 무슨 말일까요?
06:07위장 미혼 덮으려 며느리 아닌 약혼자
06:13결혼한 장남을 미혼 세대원에 왜 넣냐
06:16혼인 성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06:20무슨 말이죠?
06:22용산구 아파트는 25평인데
06:25일가족 5명에 며느리까지 6명
06:27그러자 당시 장남의 약혼자는 용산에서 전출해서 이사했다라고 서면 답변에 답변을 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06:37결혼까지 했는데 약혼자다
06:40그러자 천하람 의원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6:45버젓이 결혼식을 한 며느리한테 약혼자라고
06:47며느리를 약혼자 만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06:51장관직 앞에서는 며느리도 며느리를 하지 못하는 건가
06:54매정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6:57박성미 최고
07:00결혼식 했잖아요. 그럼 며느리지 뭘 아직도 약혼자예요.
07:03며느리를 며느리라고 부르지 못하는 겁니까?
07:05그러니까 저도 납득이 안 가는 해명이거든요.
07:07납득이 안 간다.
07:08물론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다라고는 얘기를 하시는데
07:13이런 얘기를 하실 걸로 보입니다.
07:16장남이 결혼식은 올렸는데
07:18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결정하기에는
07:22아들 부부의 고민이 있었다.
07:24이런 취지의 얘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보도가 나오는데
07:29사실 그 사정까지 저희가 상세히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07:33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죠.
07:36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다.
07:37결혼을 했는데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약혼자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07:43글쎄요.
07:44그게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 보았을 때에는
07:47사실 좀 합리적인 해명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07:51오히려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하면
07:54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는 게 더 빠른 수순이지
07:57여기서 오히려 좀 복잡하고
07:59일반 국민들이 보셨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이 있다라고 하면
08:04오히려 저는 역효과가 날 것 같아서
08:06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다.
08:07그게 좀 우려스럽습니다.
08:08며느리 입장에서는 이거 서운한 일인데
08:11아니 정학진 변호사님 결혼식까지 다 했잖아요.
08:15케이크 잘랐잖아요.
08:17그러면 며느리지 무슨 약혼자예요.
08:19결혼식 다 올렸는데 약혼자라는 사람은 어디 있습니까?
08:21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08:23저도 결혼식 했습니다.
08:24그다음에 결혼식하고 하룻밤 자고
08:27그리고 신혼여행을 갔어요.
08:29본인 얘기죠?
08:30그리고 신혼여행 갔다 온 다음에
08:32그리고 난 다음에 혼인신고를 했어요.
08:35그런데 만약에 제가 결혼식 갔다 왔는데
08:37그래가지고 장인어른하고 장모님한테 인사드려야 되지 않습니까?
08:41그래서 딱 인사를 드렸더니 장모님이 저보고
08:44우리 사위 신혼여행 잘 갔다 왔냐?
08:46아마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 거예요.
08:48그런데 그때 우리 장모님이
08:50우리 딸 약혼자 신혼여행 잘 갔다 왔냐?
08:52이렇게 이야기하면 저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08:55고민한다.
08:55내가 이 집에 계속 사위로 남아있었어야 되는 건가?
08:58아니면 혼인신고 안 한 김에 그냥 혼인신고 계속 안 해야 되는 건가?
09:02내가 과연 이 집에 구성원으로서 인정이 안 되는 건가?
09:05저 같으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겠습니까?
09:09그런데 또 이해원 후보자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9:11실업자라고 이야기했어요.
09:13여당의 당협위원장 하던 분이 지금 자기가 계속 실업자였다고
09:17그때가 2024년이 당첨받았을 때가 여당의 당협위원장이었잖아요.
09:22여당 당협위원장은 낙선하면 실업자입니까?
09:25이렇게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은 그러한 이야기를
09:28머리가 좋으니까 저런 말씀 만들어내시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9:32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09:36그러한 이야기나 생각이나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듭니다.
09:39저 앞에 해명도 논란인데 혼인성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09:43그러니까 혼인신고를 안 했으니까 미혼으로 봐도 되지 않느냐라는 건데
09:48전주 의원님.
09:53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이
09:58따님 결혼할 때 양자학 공부하느라고 내가 딸 결혼식이 언젠지도 못 챙겼다는
10:05저는 그 말이 생각이 나요.
10:07그러니까 국민들이 저 말을 사실이라고 믿겠습니까?
10:11그러니까 저는 이해원 후보자 오늘 검증 청문회가 예정된 날이죠.
10:19본인이 정말 장관하고 싶으시면 서초동에 당첨된 것을 포기하겠다 저는
10:28그 말씀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0:31시세 90억짜리까지 간다는 거고?
10:32그러니까 집이냐 집이냐.
10:34집이냐 집이냐.
10:34현재는 양립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10:37나는 집은 집대로 갔고 지금 또 장관은 장관대로 하겠다.
10:42저는 제가 지금까지 본 장관 후보자 위해서 가장 뻔뻔한 장관 후보자
10:48아니까 싶습니다.
10:50왜냐하면 자료 제출도 거의 안 했고 오히려 미담인 헌혈.
11:00헌혈 기록만 제출했다는 거 아니에요.
11:03지금 뭐 아빠 찬스 아니냐. 부정천행 아니냐.
11:08그래서 이제 모든 것을 이제 다 헌혈 자료만 냈다.
11:10모든 것을 지금 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11:16제가 알기로는 간사 간에 합의를 한 것이 금요일까지 자료 제출을 제대로 하면
11:23오늘 청문회를 하자 이렇게 합의했다는 거예요.
11:26그런데 금요일까지 낸 게 헌혈 기록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0그렇기 때문에 여야 간사끼리 잠시만요.
11:32전주 의원님.
11:33여야 간사끼리 이해원 후보자가 자료를 내면 오늘 청문회 하자라고 합의를 했다?
11:37그러니까 오늘 청문회를 하는 게 전제 조건이 있었던 거예요.
11:41그런데 이제 그 조건이 그러니까 조건을 안 지켰죠.
11:44그렇기 때문에 오늘 청문회가 제대로 될 수가 없는 상황이고
11:49상황에 따라서는 오늘 그러니까 청문회가 열리긴 하지만
11:55사실상 후보자에 대한 질이나 이런 것은 안 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있을 수가 있고
12:01아니면 연기할 수도 있고 이런 청문회 불발이 된다고 하면
12:05그 책임은 자료 제출을 제대로 안 한 이해원 후보자와 그리고 민주당에 있는 거죠.
12:11이런 면에서 아니 이분이 물론 장관의 자격 중에 능력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12:21지금 해도 해도 너무한 그런 의혹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2:26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면에서 지금 이렇게 도덕성이 바닥인 이해원 후보자가
12:32장관이 만약에 임명이 된다고 하면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12:38정말 이재명 정부의 이 장관의 도덕성은 정말 바닥이구나.
12:45그리고 대통령께서 지금 재판받고 계시잖아요.
12:48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정말 남의 흠결에 대해서는 이렇게 관대한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12:54저는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을 갖춘 분이
13:02능력도 있고 능력이지만 도덕성을 갖춘 분이 됐을 때 이재명 정부의 장관에 대한 신뢰가가 높아갈 수밖에 없다.
13:11이런 차원에서 정말 이해원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지 말지는
13:17정말 이재명 정부가 신중하게 그리고 국민 여론을 충분히 감안해서 판단하셔야 된다.
13:24이러한 고언을 드리는 바입니다.
13:26감사합니다.
13:27감사합니다.
13:28감사합니다.
13: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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