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네바다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00:05중장비와 항공기까지 투입됐지만 강한 돌풍을 타고 불길이 번지면서 진화율은 제로입니다.
00:12하루 만에 여의도 면적의 18배를 앗아갔습니다.
00:15정윤아 기자입니다.
00:19시뻘건 불길이 사방에서 솟아오릅니다.
00:22중장비 한 대가 불길 속을 뚫고 지나가며 산불의 길목을 끊어냅니다.
00:26미국 네바다주 리노 북서부에서 시작된 불은 산등성이를 따라 번졌고 거대한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00:36미 서부 제2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이곳에 불길이 주택가까지 삼키면서 집과 차량도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00:45소방관들이 물을 뿌리고 진화용 항공기까지 투입됐지만 공식 진화율은 0%.
00:50강한 돌풍을 타고 하루 만에 서울 면적에 10분의 1을 태웠습니다.
00:57주요 송전시설이 멈춰 한때 최대 6만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고
01:02현지 주민과 소방대원 등 6명도 다쳤습니다.
01:14네바다주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01:16주민 4만 2천 명에게는 즉각 대피 명령이
01:194만 5천 명에게는 대피 준비령이 내려졌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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