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전직 경찰 제주 찾아가 아내 살해

그런데요.

이 뉴스도 충격적입니다.

제주에선 이런 일도 벌어졌습니다.

실종신고 접수됐지만 경찰이 소재 파악 못한 사이에 이혼 소송중이던 아내를 제주에서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이 긴급 체포된 겁니다.

이 사람입니다.

제주공항이고요.

웃옷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차에 오릅니다.

전직 경찰관 A씨가 경찰에 압송되는 모습입니다.


아내 살해 혐의 전직 경찰관
Q.왜 죽이셨어요?

Q.범행 계획하신 건가요?

Q.이혼 소송에 불만 있으셨어요?

Q.안 만나줘서 죽인 건가요?

Q.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아내가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제 저녁 7시쯤.

수사는 A씨의 실종신고가 발단이 됐습니다.

오늘로부터 이틀 전, A씨 가족이 연락이 끊겼다며 서울 지역 경찰서에 신고한 겁니다.

경찰은 신고 당일, A씨가 자주 가던 경기 구리는 물론, 다음 날에는 부인이 사는 제주 서귀포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오전에 집을 찾은 경찰은 빈집인 줄 알고 그대로 돌아갔고, 오후에 방문해 유리창이 깨진 걸 보고 내부를 수색해 숨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번에도 '실종 신고' 뒤 경찰이 빨리 움직였다면이라는 가정을 할 수밖에 없죠.

추적에 나선 경찰은 경기지역 숙박업소에 숨어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체포 직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2일 제주에 들어와 다음날 새벽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23일 날 새벽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족이) 실종 신고할 때 당시는 이미 범행이 다 이뤄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던 A씨는 제주에서 1년 정도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이후, 아내와 떨어져 서울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웃 주민
있다가 가셨다고 들었어요. 처음 내려오셨을 때는 같이 사셨습니다. 두 분이 내려오셨거든요.

앞서 법원이 주거지 접근명령도 내렸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런데 제가 고른 오늘의 이 리포트, 이 뉴스도 충격적입니다.
00:05전직 경찰이 제주를 찾아가서 아내를 살해했다.
00:11실종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소재 파악을 바로 못한 사이에
00:16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제주에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이 오늘 긴급 체포됐습니다.
00:24바로 저 사람입니다. 제주공항이고요.
00:27우둣을 얼굴로 가린 남성. 차에 오릅니다.
00:32전직 경찰관 A씨가 바로 공항에서 나와 차에 타서 경찰에 압송되는 모습입니다.
00:50공교롭게도 저 범행 장소도 제주도였습니다.
00:53아내가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제저녁 7시쯤이었습니다.
00:58수사는 실종신고가 발단이 됐는데요.
01:02오늘로부터 이틀 전 그러니까 저 피해자 A씨의 가족이 연락이 끊겼다면서
01:07서울 지역 경찰서에 신고를 한 겁니다.
01:10경찰은 신고 당일 저 피해자 A씨가 자주 가던 경기도 구리시는 물론이고요.
01:16다음 날에도 부인이 사는 제주 서귀포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01:22오전에 집을 찾은 경찰은 빈집인 줄 알고 그대로 들어갔고
01:26오후에 방문해서 유리창이 깨진 걸 보고 내부를 수색해서 숨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01:31이번에도 실종신고 뒤에 경찰이 조금 더 빨리 움직였다면
01:37이러는 가정을 할 수밖에 없죠.
01:39추정에 나선 경찰 경기 지역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01:45체포 직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48경찰은 피의자, 용의자 A씨가 지난 22일 제주에 들어와
01:52다음날 새벽에 범행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2:05서울에서 근무하던 피의자 A씨는
02:07제주에서 1년 정도 근무하다 퇴직을 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02:11이후 아내와 떨어져 서울로 이주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2:25앞서 이 A씨, 법원이 주거지 접근 명령도 내렸지만
02:29이를 어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