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이 뉴스.
00:03미래 군대 소름이 돋는 무인 열병식.
00:07지금 러시아와의 긴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독립 35주년을 기념해서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00:17한번 만나볼까요?
00:18그런데 통상 등장하는 병사들의 행진이라 전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24저기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고요.
00:26중심거리 흐레샤티크를 따라서 아예 무인 지상 차량 30대가 저렇게 줄지어 달립니다.
00:49링스프로, 테르미트 등 전투 현장에서 정찰과 보급 그리고 후송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다목적 무인 차량들입니다.
00:58그리고 드니프로강에서는 아예 무인 수상정이 물살을 가로지릅니다.
01:05이게 또 하나 주목할 건 바로 적이죠.
01:08러시아 전략에 맞서서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이번 전쟁에 큰 공을 세운 1등 공신.
01:13바로 드론 부대의 비행도 열병식에서 이어집니다.
01:17반공 드론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고요.
01:21장거리 정찰과 폭격 드론들이 하늘을 누빕니다.
01:24이 드론을 활용해서 러시아 본토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거나 무인 수상정 등으로 러시아 흑해의 군함과 상선에 타격하는 등
01:33우크라이나는 작년에만 천 개 이상의 적 표적을 향해 무려 2천 번 이상의 드론 공습을 진행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54이번 열병식에서 완전히 우크라이나 전략은 탈바꿈이 된 셈이죠.
01:58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이런 드론, 열병식이 공개된 드론 등은 명실상부 현대전의 핵심이 된 것 같습니다.
02: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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