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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스벅 가야지' 선수 2명 야구 관뒀다

결국 야구를 그만뒀네요.

기억하실 겁니다.

두 달 전 한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구호를 외쳤다가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때 구호를 선창했던 학생 두 명에게 배재고는 중징계를 내렸는데요.

해당 학생 두 명이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었고, 이후 배재고 야구부는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도 했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지난달 6일)
항상 마음속 깊이 반성하는 마음과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차렷, 인사. 

권오영 / 배재고 감독(지난달 6일)
저희 배재고 학생 선수들의 잘못 이전에 제대로 가르치고 이끌지 못한 저의 과오를 인정하며 지도자로서 져야 할 책임을 겸허히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효준 / 배재고 교장(지난달 6일)
가슴 속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 사과 이후 잘못한 건 분명하지만 과도한 징계로 고등학생 선수 생명을 끊게 해선 안 된다는 여론도 적지않았엇는데 재심의를 통해 징계는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됐지만 학교 자체 중징계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두 학생은 야구 선수 생활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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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뉴스, 제가 준비한 뉴스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04스벅 가야지 선수 2명 야구를 그만뒀다.
00:07결국 야구를 그만뒀습니다.
00:09기억하실 겁니다.
00:10바로 두 달 전 한 고교예교 선수권대회에서 배제고 선수들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00:17향해서 이른바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구호와
00:22응원을 외쳤다가 많은 비판을 받았었는데요.
00:25이때 구호를 선착했던 선수 2명에게 배제고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00:31해당 학생 2명이 그런데 최근 학교 측에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겁니다.
00:38당시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대한야구소프트웨어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제고에
00:44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었고 이후 배제고 야구부는
00:49기억하시겠지만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0:56항상 마음속 깊이 반성하는 마음과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01:02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1:07철연
01:08이사
01:35저 이후에 사과를 광주제일고 측이 받아줬죠.
01:39그런데 저 사과 이후에 잘못된 건 분명하지만 과도한 징계로 고등학생 선수의 생명을 끊게선 안 된다.
01:46이런 여론도 꽤 적지 않았었는데요.
01:49일단 제시비를 통해서 징계는 전국대회 출전.
01:52한 달 출전 정지로 감경이 됐지만 저 두 선수 학교 자체 중징계는 피하지 못했고
01:57결국 저 두 학생 두 선수 야구 생활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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