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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사기로 수리비 뜯어낸 20대 실형
35차례에 걸쳐 총 4100여만 원 갈취 혐의
춘천·홍천 대학가 버스터미널 등에서 사회초년생 노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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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세 번째 사건은 프로파일링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2돌직구 강력반 세 번째 사건은 일부러 쿵 대응법.
00:06핸드폰.
00:06핸드폰도 있고요.
00:07이거 어떤 사건인지부터 한번 보시죠.
00:10깨진 휴대전화 들고 어깨 쿵.
00:12지난해 9월에서 지난 1일 1월 춘천, 홍천 대학가 버스 터미널 등 20대 A씨는요.
00:20어깨에 부딪힌 지 이미 깨진 휴대전화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00:25악질이네요.
00:26군인, 대학생, 사회 초능생들에게 요구한 겁니다.
00:28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테니 수리비만 주세요.
00:31일 크게 버리지 마시죠.
00:33부모에게 얘기하면 가볼까요? 등등의 되돌낸 협박을 했습니다.
00:37문제는 35차례에 걸쳐 이게 먹혔다는 겁니다.
00:404,100여만 원을 갈취했습니다.
00:42악질 수법인데.
00:44너무 악질이죠.
00:45일단 범죄자들의 속마음을 좀 분석해 보시면 어떻습니까?
00:48기본적으로 이제 저걸 보통 일본물러 부치알이라고 어깨빵하는.
00:53심리적으로 그렇게 해서 괴롭히고 애들 나가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그런 일종의
00:58일탈 범죄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01:00그거를 이제 일종의 범죄로 연결시킨 거죠.
01:04고가야 300만 원짜리를 일부러 깨놓은 다음에 그걸 가지고 홍천이나 춘천의 터미널에는 군인들이 많습니다.
01:12그것도 사실 계급이 낮은.
01:14빨리 가야 되는데 부딪히니까.
01:16그런데 거기서 사건 처리하면 사실은 본인이 당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아주 악질적으로 돈만 좀 달라고 이렇게 하는 형태인 거죠.
01:25그런데 범죄 수익금이 꽤 돼요.
01:26수천만 원이에요.
01:27그러니까 몇 십 건.
01:28한 건만 했을 때 50만 원, 30만 원 했을 때 수십 건이면 몇 천만 원이 될 수 있죠.
01:33그러니까 저런 경우가 참 사소하지만은 굉장히 일반 시민들을 괴롭히는 심리적으로는 괴롭힘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겁니다.
01:42저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반장님?
01:44정식으로 처리해야죠.
01:45없겠습니까?
01:46그러면 정식으로 CCTV 보고 확인을 같이 하시죠.
01:49라고 해야지 맞는 겁니다.
01:50그러면 저런 사람들은 움찔합니까?
01:52움찔하죠.
01:53뭘 그렇게까지 해.
01:55막 하다 보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아니요.
01:57일일이 신고하겠습니다.
01:59같이 하시죠.
02:00라고 하면 액수가 좀 떨어집니다.
02:02계속 떨어질 때 바로 그걸 잡는 거죠.
02:08당신 이거 일부러 한 거지?
02:09라고 하면은 그냥 도망가는 경우가.
02:11범죄 심리적으로 그렇다.
02:13심리적으로.
02:14왜냐하면 내가 들켰구나 생각하니까 도망가는 경우.
02:17그런데 이걸 100% 그렇지 않으니까 정식으로 처리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02:21특히 초보 대학생이라든가 초보 군인들이 많이 당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02:26당황하니까.
02:26오늘 정말 돌직구 강력반 유용한 꿀팁입니다.
02:29정식으로 그럼 CCTV 보시고 경찰 리폐하에 얘기해 보시죠.
02:33그렇게 하죠.
02:34그렇게 해서 또 물어주는 거 크지 않습니다.
02:36자기가 실수했다면 실수한 걸 물어주면 되는 거니까.
02:38그럼요.
02:39두려워할 필요 없다.
02:40아주 좋은 대처법까지 오늘 배웠습니다.
02:43범죄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프로파일링 해봤습니다.
02:46반장님 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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