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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제주서 실종' 30대 장미란 씨, 3개월째 행방묘연
A 경장 "실종자와 연락됐다" 허위 보고 의혹
제주 실종자 정보에 '장애' 표기 논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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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범죄자들의 소마음을 꿰뚫어보는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훈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5반장님 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세요.
00:06첫 번째 사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00:08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12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0:13강미란 씨.
00:13제주에서 실종된 미란 씨 사건인데 경찰은 왜 통화했다라고 이른바 허위 보고를 했을까 함께 보시죠.
00:23연락됐다는 경찰만만 믿을 수밖에 없었죠.
00:25미란 씨와 연락이 다 안전이 확인됐다 본인이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나 한다라는 굉장히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했는데 이게 지금 허위
00:33보고로 경찰은 보고 있는 거죠.
00:37골든타임은 알렸다라는 논란도 있습니다.
00:40신고 2시간여 만에 이렇게 사건을 종결시켰지만 그 뒤로도 미란 씨의 휴대전화 신호는 살아있었다라는 지점입니다.
00:48미란 씨의 연인 이야기 들어보시죠.
00:53전화했던 실종팀이라고 하면서 미란이랑 연락이 됐다.
00:57그런데 자기 잘 있고 남자친구한테는 신고자한테는 알리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
01:03이렇게 통화가 됐다.
01:04연락이 됐으니 종결하겠다라고 저한테 얘기해서 통화됐고 잘 있는 줄 알았죠 저는.
01:09어제 저도 기사 보고 지금 이 상황을 인지하게 된 거예요.
01:13어제는 진짜 하루 종일 울면서 너무 화가 나고 손발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랬는데
01:18그때 그 거짓말만 안 했으면 이렇게까지 될 상황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01:24그게 경선한테는 지금 제일 원망스럽죠.
01:28반장님 굉장히 구체적으로 긴 얘기를 했어요 해당 경찰관이.
01:32그런데 정말 통화한 내용이 없다면 왜 이렇게까지 한 겁니까?
01:35저도 이 사건 없으면 참 안타깝는데요.
01:39신고 시스템 1, 2지 신고 시스템에 접수가 되면 거기에다가 이제 확인을 해야 되는데
01:44담당 경찰서를 배정이 된 다음에 본인이 직접 당사자랑 통화하고 그래서 이제 종결을 해버린 거예요.
01:53그런데 문제는 종결한 게 2시간밖에 안 되는 거예요.
01:55그러니까 12일 날 실종이 됐는데 15일 날 신고가 됐는데 2시간 후에 종결.
02:02그러니까 가족들은 이제 제주도 아닌 다른 살고 계신데 전혀 몇 달 동안 모르고 계셨던 거예요.
02:08남자친구도 잠깐 바람 쐬러 나갔겠지 정도만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지금 저 난리가 난 거죠.
02:15해당 경찰관은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02:17참 뭐라고 해야 되나.
02:19일단 뭐 좀 아니할 말로 무능하다.
02:23좀 귀찮게 생각했다.
02:25왜냐하면 사건이 들어오니까 그냥 쉽게 그냥 미기가 여성.
02:30그러니까 성인 실종이라는 것은 그런 게 없거든요.
02:33그러니까 이걸 의무적으로 할 게 없으니까 그냥 단순하게 그냥 미기가 처리만 했으면 하면 된다라고
02:40아주 안이하고 나쁘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43그 시간 그 거짓말 거짓말이 사실이라면 골든타임을 날린 셈인데
02:49실종자의 장애 표기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2:55경찰청 안전드림 실종자 정부에 장미란 씨 정부 옆에 장애를 표기했다는 겁니다.
03:02경찰은 사건을 장기화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03:05그런데 장미란 씨 가족은요.
03:07수사 부실 문제 불거지기 전에 긴급하게 발령했다면 이해하겠는데
03:11전국 공분사자 뒤늦게 가족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03:14아니 왜 이렇게 표기한 걸까요?
03:16거짓말입니다.
03:17저 장기화 표현이 잘못된 거 거짓말.
03:19왜냐하면 너무 급하게 지금 본인들이 잘못했거든요.
03:24그럼 빨리 실종 경보를 올려야 되는데
03:26시스템상 아동이나 치매 노인이나 아니면 장애인이 아니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03:33시스템상.
03:33그렇군요.
03:34그러니까 그것을 편법을 써서 자기들이 빨리 하고자 했는데
03:38그럼 그걸 저걸 가렸어야죠.
03:40가렸어요.
03:40그리고 사전에 가족한테 동의를 구했어야죠.
03:43하고 나서 해버리니까 저분이 장애 전이 아니거든요.
03:49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잘 안 맞는 거예요.
03:50자기들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저렇게 빨리 하다 보니까 저런.
03:54가족들한테 그럼 양해를 구하고 뭘 이렇게 절차를 밟았어야 되는데
03:57너무 자기들의 잘못을 감추다 보니까 또 엉뚱한 짓을 한 거예요.
04:03여러모로 경찰의 대응이 부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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