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통법이 폐지됐습니다. 그러자 공차폰을 주는가 하면 20만원 웃돈을 얹어주고요.
00:08사은품으로 스마트워치, 해외여행, 금까지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00:14이게 맞는 겁니까? 장오린 기자입니다.
00:18소위 성재라고 불리는 휴대전화 판매점입니다.
00:22특정 요금제에 가입하면 스마트폰을 공짜로 줄 뿐 아니라 20만원을 차비 명목으로 되돌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00:30지금까지 총 4번의 통신사 해킹사고가 있었고 그때마다 고객 유치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00:40SK텔레콤 해킹사고 이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와 단통법 폐지까지 맞물리면서 통신사들을 사활을 던 고객 쟁탈전에 나섰습니다.
00:50거액의 보조금 지원은 기본이고 대대적인 사은품까지 내걸었습니다.
01:0050만원 상당의 최신 스마트워치를 사은품으로 주겠다는 곳도 있습니다.
01:13온라인상에서는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과 순금 한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등장했습니다.
01:19당장은 통신사들이 공격적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비용이 결국 요금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5지원금 정보를 알지 못하는 정보 소외계층은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01:41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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