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35살의 보좌관, 나탈리 하프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0:08영상부터 확인해 주세요.
00:51트럼프 대통령이 앞에 있어요. 앞에 카트를 가고 가고 있는데 이 여성 나탈리 하프가 뛰어가는 겁니다.
00:57왜? 그래서 별명이 지금 언론에서 인간 스프린터, 달리기 선수라는 얘기를 제목에 달았어요.
01:04왜 그러냐면 얼마나 충성심이 강하냐면 대통령한테 편지를 썼어요.
01:09보좌관이 대통령한테 편지를 쓰는 게 참 이례적인 것 같은데.
01:12제가 걸어다닌 것이 대통령님께 창피한 일이었다면 죄송합니다.
01:16제가 점점 더 못난 사람으로 비치고 절 좋지 않게 생각하게 될까 봐 두려워.
01:21제게 중요한 건 대통령뿐입니다.
01:23당신은 내게 전부입니다. 제 삶의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01:28유튜브에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세요?
01:31그러니까 방금 짚어주신 것처럼 지금 저 하프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쓴 편지의 워딩들은
01:36일반적으로 대통령의 보좌관이 대통령에게 쓸 법한 표현인가.
01:40이런 의문들이 미국 언론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죠.
01:43그리고 지금 저희가 봐도 그렇잖아요.
01:44그러니까 저희 삶의 무슨 보호자와 수호자가 되어줘서 감사하다라든가
01:49제가 점점 더 대통령님께 못난 사람으로 비춰질까 봐 걱정된다라든가
01:53뭔가 그 이상의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미국 언론들의 의구심이 있습니다.
01:58그리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저 하프 보좌관을 스위티로 부른다든가
02:02혹은 애착담요라고 평가받는다든가
02:05혹은 지금 백악관 안에서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보다도
02:08저 하프 보좌관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접근성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02:13그러면 결국은 공식적인 직제와 무관하게
02:16대통령의 어떤 개인적인 감정에 따라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
02:20이런 부분이 결국은 핵심적인 문제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02:24저런 논란이 나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02:26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안 되고
02:27저 하프 보좌관 본인에게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2:33트럼프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02:37물론 충성심이 너무 남다르다라는 지적도 공화당 일부에서는
02:43있습니다. 여러 가지 구설에 올라 있는 보좌관 이야기까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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