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6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른바 오빠 논란이 불러졌던 부산 북구가 그때 그래서 그 사건 이후에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이 됐고
00:14하정우 후보는 낙선을 했죠.
00:17정청래 당시 대표도 굉장히 곤혹을 치렀습니다라 관련해서 이 사건이 어떻게 됐는지 결론이 나왔습니다.
00:26관련해서 영상부터 확인해 주시죠.
00:39부산에는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어요.
00:43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환갑이 넘은 할배가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50대 아저씨 보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강요를 한 겁니다.
00:54이게 아동학대범 아닙니까.
00:55부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01:04부산에 내려온 지 이제 열흘 남짓 지났습니다.
01:08그런데 손수께 말씀드리면 한 1년쯤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01:13실수도 있었고 화가 말씀도 드렸습니다.
01:20지방선거 직전에 벌어졌던 큰 파장을 낳았던 사건이었죠.
01:26아동법지법 위반 혐의 정서적 학대 혐의로 고발 조치가 됐습니다.
01:31오빠 해봐요.
01:33오빠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 발언을 어린아이에게 했을까.
01:38이게 고발은 됐지만 부산경찰청에서 불송치 수사 종결됐습니다.
01:44어떻게 보세요.
01:45당시 저 오빠 발언에 논란이 뜨거웠었죠.
01:48하지만 결국에는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01:53다만 정치인의 언행 자체가 형사적으로 무혐의가 나더라도 그 이후에 책임 또는 비판은 계속 따르는 것이거든요.
02:00그래서 어떻게 보면 사실 정철웅의 당대표는 정치인을 오래한 당대표급 인사고요.
02:07또 정치 신인이긴 하지만 저 하정우 당시 AI 수석 같은 경우 저 특정 지역과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던 그런 지역구였습니다.
02:17그래서 결국 저 오빠 발언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장 발언의 당사자였던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는 미지수지만
02:26결국 낙선을 했어요.
02:27그렇기 때문에 아마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뼈저린 어떤 정치적인 학습이 되었을 것 같고 공교롭게도 정철웅의 당대표까지 이번에 당대표 경선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02:39저 두 분이 정치적으로는 이 발언이 굉장히 아플 것이다.
02:43그리고 앞으로 시장이 되었든 국회가 되었든 어디었든 간에 어린애가 있는 장소에서는 정치인이라면 말을 항상 조심해야 된다는 이런 교훈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02:54그러니까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저런 얘기를 쉽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03:01장인미 전 대변인 그때 바로 사과를 했어요.
03:06다음 장이요.
03:08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03:12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3:15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03:19라고 즉각 사과는 했습니다만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그전에 시장에서 손털기 논란도 있었고
03:27또 주적이 누구냐라는 것에 대해서 말을 못하면서 어떻게 아무래도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그런 어떤 논란에 입사이면서 결국은 당선이 못됐죠.
03:39그런데 그래도 부산은 지킨다는 거예요?
03:41네, 그렇습니다.
03:42왜냐하면 한 번 유권자와 맺은 약속이라는 것을 소홀히 할 수는 없고 낙선했다고 해서 이제 다른 지역을 본달지 아니면 다른 진로를
03:52모색한달지 하는 거는 또 이게 예의가 아닌 측면이 있어가지고요.
03:57본인이 아까도 이제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정치 신인이고 좀 실수도 있었고 실원도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는 또 이 무혐의를 받았을
04:06때도 어쨌든 조사는 받았던 거 아니겠습니까?
04:08물론 이제 아동복지법 위반이라는 게 고의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제 의도적이라기 보기는 어렵고 실수, 실언 이런 걸 토대로 또 더 나은
04:15정치인이 되기 위한 그런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4:19예, 부산은 떠나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그렇다면 2년 뒤에 총선에서 다시 한동훈 의원 등등과의 맞대결을 또 기대해보시는 분도 있겠습니다.
04:30과연 2년 뒤에 결과는 어떻게 될지요?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