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안산시 시화호에 기존보다 수송 능력이 2배 이상 늘어난 안산호가 투입돼 본격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00:10안산 도심과 대부도를 잇는 새로운 뱃길이 열린 겁니다.
00:15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태극기를 펄럭이며 시화호 수면을 힘차게 가로지르는 선박.
00:24안산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52톤급 선박 안산호입니다.
00:30시화호 방조제가 들어서면서 30년간 끊겼던 뱃길이 지난해 복원됐고 이번에 안산호가 투입되며 새로운 뱃길이 열렸습니다.
00:40기존 선박은 32명 정원의 작은 배였지만 안산호는 2배 이상인 84명을 태울 수 있고 자전거도 10대에 실을 수 있습니다.
00:49시화호와 대부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2층 전망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00:55단순히 이동수랑 확장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단절되었던 시화호의 역사를 복원하고 시민 여러분께 옛 시화호의 추억을 돌려드리려는 뜻깊은 여정입니다.
01:08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에 하루 왕복 2번, 주말과 공휴일엔 왕복 3번씩 운항합니다.
01:16출항에서 도착까지는 45분 정도 걸립니다.
01:21배에서 내린 뒤에는 똑버스와 시티투어 버스 등을 타고 대부도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01:26안산시는 대부도 뱃길을 오가는 유람선까지 추가로 도입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