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오산시 설왕 저수지의 음악 분수가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00:06낮에는 산책로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00:14신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경쾌한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00:22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지며 저수지를 환하게 밝힙니다.
00:26설왕 저수지에 조성된 음악 분수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00:31분수대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최대 100m 높이까지 물줄기가 치솟는 게 특징입니다.
00:40다음 달부터 공휴일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00:44설왕 저수지 주변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00:47오산시는 기존에 단절됐던 산책로 대신 저수지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00:54산책로에는 LED 조명과 포토존도 마련해 오래 머무르고 싶은 수변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01:01호수 공원처럼 여기도 꾸며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8년 만에 이렇게 좋고 예쁜 호수 공원이 생겨서 너무 좋고요.
01:11오산시는 설왕 저수지 방문객을 위해 도로 정비와 주차 공간 확충 등 교통 여건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01:19독산성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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