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천포 앞바다에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00:04사흘간 1,800척 넘는 낚시배가 몰린 건데요.
00:08금어기가 끝나 제철을 맞은 돌문어 때문입니다.
00:12홍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1바다의 낚싯배와 어선이 한가득입니다.
00:24낚싯대를 들이운 강태공들이 연신 바다를 응시합니다.
00:27기다린 끝에 커다란 문어가 꿈틀대며 올라오자 환호성이 터집니다.
00:38그제부터 돌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벌어지는 풍경입니다.
00:43삼천포 대교 인근 바다는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데
00:46이때쯤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면서 본격적인 돌문어 낚시가 시작됩니다.
00:52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사천, 삼천포 앞바다에는 사흘 만에 1,800척이 넘는 배들이 몰렸습니다.
01:01평일 천여 명, 주말엔 2천 명 넘는 낚시꾼들이 몰리는 탓에
01:04낚싯배 예약도 순식간에 마감됐습니다.
01:07폭문이 나가지고 저 위에 서울, 윗지방, 다른 타지역까지 금옥이 풀린다니까
01:17너나 나나 다 같이 내려오는
01:21삼천포 돌문어는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01:26맛있어서 직업 많이 찾아요.
01:29그냥 일반인들도 찾고 낚시꾼들도 찾고
01:32돌문어 자체는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01:35오는 9월까지 제철인 돌문어 자비에
01:38낚시 업계는 물론 식당과 주유소 같은 지역 상권도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47감사합니다.
01:50영상편집 및 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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