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국힘,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후 '당원 재신임' 추진
장동혁 "싸우지 않는 당협위원장 교체"
통상 현역 의원이 당협위원장 맡아… 연임 관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임기가 1년이 다 되어가는 장동혁 대표가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를 했는데요.
00:05이달 말이면은 당협위원장들의 임기가 다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00:09일괄 사퇴를 시킨 뒤에 당원 투표 등을 통해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7싸우지 않는 사람은 배지를 떼야 된다고 했습니다.
00:19당협위원장 될 때에만 놀다가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이 있는 그런 당협위원장들은 이제는 교체할 때가 됐다고.
00:26지방선거 활동이 미흡했다고 평가되는 당원 협의회가 있습니다.
00:31당원 당규의 절차대로 다음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를 하겠다라고 결정했습니다.
00:37인선에 대한 평가는 평가하시는 분 나름의 기준이겠습니다만
00:41당대표님과 가깝다고 해서 인선하고 이런 거는 굉장히 잘못된 오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49당협위원장이라고 하면 총선을 앞두고 그래도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좀 큰 상황이기 때문에
00:55다들 노리는 그런 자리인데요.
00:57추진분 교수님 물론 이게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당원 투표로 선출하겠다라는 방안이 좀 검토가 되는 것 같아요.
01:05그러니까요.
01:06그게 이제 장동영 대표가 내세운 건데 그건 이제 본인한테 유리한 쪽으로 가겠다는 의도가 약간 읽히는 부분이에요.
01:12당원 투표가 물론 당원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오실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01:16그런데 이제 본인이 당선되고 이런 과정 또 열심히 활동하시는 당원들은 어쨌든 장동영 대표 체제를 지지하는 분들이 더 열심히 하시잖아요.
01:24투표에도 그분들이 많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어요.
01:26물론 뭐 지역에 따라서 여러 다양한 형태의 당원들이 참여할 수도 있겠지만 참여율이 낮게 되면 결국 열성 당원들만 참여하거든요.
01:35그리고 이제 장동영 대표 체제 조금 싫어하시고 좀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투표 안 할 수도 있어요.
01:41그분들 입장에서는.
01:43그럼 결국 장동영 대표하고 가까운 분이 장동영 대표가 좀 좋아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죠.
01:50그런 위험성이 있어서 조금 이걸 그렇게 가는 게 맞는지.
01:53그리고 이제 당협위원장이 아까 말씀하신 건 총선에 유리한 어떤 후보가 될 수 있는 유리한 자리라고 하면 당원들에게만 물어가지고 과연 뽑는
02:00게 맞을까.
02:01이런 생각도 들어요.
02:02선거는 결국 일반인들도 같이 하는 거잖아요.
02:05중도에 있는 분들도 하시고.
02:07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한다고 하면 당협위원장을 그렇게 당원들의 투표로 뽑는 것이 절대적인 선일까.
02:13그게 논리적으로 보면 당원들의 정당이 그렇게 해야 된다 얘기하는 것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볼 때는
02:19다른 방법들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4그리고 당협위원장에는 원회도 있지만 현역 의원들도 있는데요.
02:28대대적인 물갈이 얘기를 하다 보니까 현역도 예외가 없을 거다.
02:32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34문종영 대변인님.
02:35이게 근데 약간 특정 개파를 좀 염두에 두고 다 나오는 룰이다.
02:40이런 지적도 있는데 그건 맞는 건가요?
02:42글쎄요.
02:44저희가 이제 원내에 진입을 희망하는 정치인이라면 일부 비례대표나 이런 특수한 경우를 빼고 당협위원장이 되기를 굉장히 희망하잖아요.
02:53아무래도 차기 총선에서 독보적인 어떤 입지를 확보하기 때문인데요.
02:58우리가 이제 원내, 원회를 나눌 때 결국 그 배지가 있냐 없냐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인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 당협위원장이라는 직 자체는
03:06종신직도 아니고요.
03:08현역 의원의 전유물이 될 수도 없는 거죠.
03: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개파를 구분해서 당협위원장이 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이번에 지금 장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당원 중심 정당이잖아요.
03:22그리고 이게 유명한 말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당대표가 되시고 나서 처음으로 했던 일성이 싸우지 않는 자 배지를 떼라라는 말이었잖아요.
03:32그만큼 지금 당원 중심 정당에 대한 구상은 제가 알기로 지난 1년간 굉장히 깊게 저는 고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39그래서 실제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어떤 비판의 동력이 떨어질까 봐 이 조강특위 구성도 최대한 뒤로 미룬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03:48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저 현역에 대한 어떤 물갈이 여부는 어떻게 보면 현역이냐 아니냐보다는 이때까지 당협관리를 잘했냐.
03:58그리고 그간의 당협위원장이 되어서 당원이 얼마만큼 증가됐느냐 이런 정량적인 지표도 함께 가야 되는 것이고요.
04:07만약에 너무 지나치게 당원 투표만을 위해서 잘 싸웠냐는 기준이 정말로 일부 어떤 소수 강성당원에만 어떤 치중돼서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히
04:16안 되겠죠.
04:18말인즉슨 전반적으로 이때까지 해왔던 평가 기준에 더해서 당원에 대한 투표까지 추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04:25저는 일종의 장동혁표 시스템 공천위로 봐주시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4:31네. 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최대 임기를 지키는 국민의힘의 대표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