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되자마자 당 투톱이 충돌했습니다.
00:04당 개혁을 두고 혁신위원회 설치와 전당원 투표 중 뭘 먼저 할 거냐 생각이 다릅니다.
00:11백승현 기자입니다.
00:15어제 선출된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혁신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2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00:30이른바 김용태 혁신안도 그 혁신위에서 논의하겠다는 겁니다.
00:34하지만 1시간 뒤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00:40혁신위 구성은 다음 지도부에서 하고 본인 혁신안에 대한 당원 여론조사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00:46지도부에서는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서 다음 지도부가 혁신위를 통해서 개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00:56그러자 송 원내대표는 재차 당원 여론조사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01:09송 원내대표는 초재선 의원들과 연쇄회동을 갖고 쇄신 방안을 논의했지만 혁신위 구성 권한이 비대위원장에게 있어 김 위원장이 버티는 한 혁신위 구성은 어려워 보입니다.
01:21새 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 당 투톱이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1:28감사드립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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