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든 안건은 혁신위에서 논의해서 결정을 내려주시면 최대한 거기에 따라서 비대위에서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00:12그것보다 일단 오늘 안철수 위원장께서 갑자기 혁신위를 하지 않고 전당대회 나가시겠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고 당혹스럽다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0:32오늘 전당대회 출마 선언하신다는 내용을 미리 귓더미라도 있었다면 오늘 혁신위 의결 안건을 비대위에서 의결을 하지 않았을 텐데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00:50안철수 위원장님은 안 받아들여지면 혁신위원장 차일 이유 없다 이런 식으로 우탄소년단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00:59안철수 위원장님은 우리 당에 몇 분 되지 않는 굉장히 소중한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12중간 과정에서 어떤 말씀이나 오해가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01:16처음부터 안철수 위원장님을 모실 때 안철수 위원장님의 말씀하신 것을 최대한 존중해서 일을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01:27거기에 따라서 대선 백서가 필요하다 라고 해서 대선 백서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만들겠다 이런 부분도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01:41대선 백서를 통해서 지난 대선 과정의 사실관계를 정리를 하고
01:47그 부분에서 책임질 부분, 책임 안 져도 되는 부분, 또 누가 책임져야 될지 이런 등등의 내용들이 백서에서 정해지면
01:59거기에 따라서 혁신위, 비대위 등을 통해서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02:07그렇게 하는 것이 일의 순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2:13안철수 위원님께서는 인적 최신 대상으로 기념을 딱 집어서 오늘의 것께 말씀드렸다고 하는데
02:20글쎄요. 김용태 비대위원장 때 혁신안을 던진거나 여러 우리 당 내외의 인사들이 우리 당이 변화해야 된다
02:35이런 혁신안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존중합니다.
02:40모두가 우리 당이 변화하고 쇄신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2:49비대위원장인 저로서는 그런 모든 부분을 존중하고
02:53그런 논의들, 과제들을 충분히 의견 수렴해서 혁신안을 만들기 위해서
03:01지금 혁신위를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03:04오늘 혁신위를 정상적으로 출범해서 이 많은 혁신과제들을 잘 의견 수렴해서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03:15지금 상황에서는 당혹스럽고 안타깝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2그리고 아울러 안철수 위원장께서 전당대회 출마를 함으로써
03:29혁신전대를 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주신 점에 대해서 그 뜻을 존중합니다.
03:36됐죠?
03:36네.
03:3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