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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경찰과 대치한 한 남성이 있습니다.

[현장음]
셋! 둘! 하나!

어젯밤 대전 서구 밧줄을 타고 내려온 경찰특공대가 창문을 뚫고 진입합니다. 

동시에 경찰들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현장음]
문 열어! 문! 문! 창문 깨!

집안에 있던 20대 남성을 제압합니다.

어젯밤 10시쯤, 대전 한 공원에서 이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 4km 가량 떨어진 거주지에서 20대 A씨를 찾아냈습니다.

A씨는 문을 걸어 잠근 채 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사제 방검복을 입고 창문 밖으로 유리병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경찰특공대가 투입됐고 2시간 가량 대치끝에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준수 / 인근 주민]
유리병 깨지는 소리가 나서 나갔는데 매트리스 깔고 막 특공대까지 와서 레펠 타셔서… 

A씨는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지키려고 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호신술 동영상 유튜브 보면서 호신술 연습했다. 나무를 향해서 이렇게 호신술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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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03이 뉴스 살펴볼까요?
00:05단어들이 꽤 셉니다.
00:07전기톱 들고 와서 특공대와 대치를 했다.
00:11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00:23저기는 어젯밤 대전 서구고요.
00:25바출을 타고 내려온 경찰 특공대가 저렇게 창문을 뚫고 진입을 합니다.
00:30동시에 경찰들이 현관론을 강제로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00:41그 이후 집 안에 있던 저 20대 남성을 제압하는데요.
00:46어젯밤 10시쯤이었습니다.
00:48대전의 한 공원에서 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가 됐고요.
00:53출동한 경찰이 4km가량 떨어진 거주주에서 저 20대 남성 A씨를 찾아낸 겁니다.
01:02저 A씨는 문을 걸어잠근 채 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01:11사제에 방검복을 입고 창문 밖으로 유리병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01:16보시는 그대로 경찰 특검대가 투입이 됐고요.
01:182시간가량 대치 끝에 결국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1:22이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를 없었습니다.
01:37저 20대 남성은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01:43본인의 몸을 지키려고 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02:00저 남성은 알고 봤더니 다른 지역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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