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이제 난타전의 절정으로 가는 듯 하죠.

오늘이 권리당원이 집중된 호남과 수도권 온라인 투표가 동시 진행된 날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과거를 들쳐내는 파묘 공격.

오늘도 '배신의 과거'를 소환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지지난 대선 저희가 아주 근소하게 패했을 때 정 후보의 봉이 김선달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공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배신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그에 대해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 그것이야말로 배신 아니겠습니까?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집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반명 반명 이렇게 소위 우리가 유유상종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들만 자꾸 계신가.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김민석 후보께서는 일부러 많이 놀라시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굳이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김민석 총리께서 최종 사인을 한 사람이고, 한마디 할 용의 있습니까.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오늘도 드렸습니다. 아까 드리셨던 것을 기억 못하시는 것도…

그리고 송영길 후보는 지난 토론 때 정청래 후보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 국정과제 1호를 더 크게 꺼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지금 (국정과제) 50호 물어봐도 모르잖아요. 그런 식으로 덫을 놓고 퀴즈 하는 식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1호를 물어봤지 50호를 물어봤습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추진 전략 몇 개나 됩니까?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예?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추진 전략은?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123개의 과제를 가지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예 예. 모르시네요.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아니, 왜 질문했는데 혼자 답변하고 있어요? 참 이 반칙을 쓰시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보고 읽는거 누가 못합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네. 계속 하시죠.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좀 부끄럽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아니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그런 식으로 당 대표를 끌고 가면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리고 대통령을 왜 끌어들이냐, 정 후보는 송 후보에게 맞불을 놓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대통령과 나눈 대화는 그건 보안입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지금까지 제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고 NCND(긍정도 부정도 않는다)로 했는데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덩치는 크신 분이 너무 그렇게 가볍게 발언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왜 답변 시간이 끝났는데 말씀하세요.

권리당원 3분의 1의 호남 온라인 투표는 마무리 됐고요.

서울 경기 지역 온라인 투표는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제가 고른 세 번째 뉴스는 바로 이겁니다.
00:04아니 국정관계 1호도 모르냐 때리니까.
00:06그럼 50호는 뭐냐 맞받아친.
00:09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 이제 난타전의 절정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00:14오늘이 권리당원이 집중된 호남과 수도권 그러니까 서울 경기 온라인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 날입니다.
00:23그리고 오늘 오후 저렇게 민주당의 당대표 후보들이 마지막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00:30이른바 과거를 들춰내는 파묘 공격 오늘도 배신의 과거를 소환했습니다.
00:38지지난 대선에 저희가 아주 근소하게 패했을 때는 정 후보의 봉익임선달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00:46공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47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그리고 배신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54대통령 선거를 망쳐먹었는데 그에 대해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 그것이야말로 배신 아니겠습니까.
01:00그리고요. 이어서 두 후보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집니다.
01:06반명 반명 이렇게 해야 되는데 소위 우리가 유유상종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들만 자꾸 계신가.
01:12김민석 후보께서는 일부러 많이 놀라시는 것 같습니다.
01:14굳이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01:19김민석 총리께서 최종 사인을 한 사람이고 한마디 할 용이 있습니까.
01:24죄송하다는 말씀을 오늘도 드렸습니다. 아까 드려주신 것을 기억 못하시는 것 같은데.
01:30그리고요. 반면 송영길 후보는 지난 토론 때 정청래 후보가 제대로 답하지 못했던
01:37국정과제 1호 이 질문을 더 크게 꺼냅니다.
01:42지금 50호 물어봐도 모르잖아요. 그런 식으로 덫을 놓고 퀴즈하는 식으로.
01:461호는 물어봤지 50호를 물어봤습니까.
01:49추진 전략은 몇 개나 됩니까. 추진 전략은.
01:52123개의 과제를 가지고.
01:53과제가 있고. 모르시네요.
01:56아니 왜 질문하는데 답변 왔어요. 참 반칙을 쓰시네.
02:00보고 있는 거 누가 보답니까.
02:03계속 하시죠.
02:05좀 참 부끄럽죠.
02:07아니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2:08그렇지 않습니다.
02:09그런 식으로 당대표를 끌고 가면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02:1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이번 전당대회에 왜 끌어들이냐.
02:19정청래 후보는 송영길 후보에게 이렇게 맞불을 놓습니다.
02:24대통령과의 대화 나눈 대화는 그건 보완입니다.
02:27지금까지 제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고.
02:30ncnd로 했는데.
02:31정치는 크신 분이 너무 그렇게 가볍게.
02:34저는 발언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2:36왜 답변 시간이 없는데. 말씀하세요.
02:40두 사람의 신경전이 대단하죠.
02:43일단 권리당원 3분의 1의 호남 온라인 투표는 오늘 마무리가 됐고요.
02:48서울 경기 지역의 온라인 투표는 내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