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낮부터 직장인들로 붐비는 이곳 술집인데요.
00:03부어라 마셔라 하는 회식 문화가 사라지자 술집들도 점심 장사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0:09안보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3골목길 한쪽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16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줄은 더 길어집니다.
00:20싼 가격으로 다양한 반찬이나 부패식으로 하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00:27만원 이내에 먹는 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0:31그런데 이곳 골뱅이를 파는 술집입니다.
00:35저녁이면 술잔이 오가지만 점심엔 1인당 만원 한식 뷔페가 차려졌습니다.
00:42아직 낮 12시가 안 된 시간입니다.
00:48점심 뷔페를 먹기 위해 문밖까지 줄을 선 상태입니다.
00:53고물가 부담에 만원 한 끼는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입니다.
00:58제가 20일 평일을 근무하니까 10번 이상 오거든요.
01:03술집으로 오기보다는 그냥 점심때 오는 거예요.
01:07저녁 장사만으로는 매출을 채우기 어려운 상인들은 점심 장사는 선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01:29최근 주류 지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직장과 주변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