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밤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별똥별쇼,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가 쏟아집니다.
00:06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100개의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00:11서울 노을공원에 김태우 기자 연결됐습니다.
00:14자, 언제부터 볼 수 있는 걸까요? 사람들도 좀 와있습니까?
00:20네, 이제 막 해가 지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고 있습니다.
00:242시간쯤 뒤부터 본격적인 유성우,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29시민들은 별똥별을 기다리며 잔디 위에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별똥별 관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46유성우는 오늘 밤 10시부터 내일 새벽 1시 사이 가장 잘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00:52특히 올해는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더 좋은 조건에 있다고 합니다.
00:59어두운 유성들은 보이지 않죠.
01:02금년의 경우에 달이 없을 때니까 더 많이 보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01:08비슷한 시각 지구 반대편 유럽에서는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계기일식이 펼쳐집니다.
01:1421세기 첫 유럽 지역의 계기일식으로
01:17아이슬란드 등 관측 명소에는 숙소가 동날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01:34지구촌 곳곳에서 경이로운 우주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1:39지금까지 서울 노을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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