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첫 번째입니다.
00:02남부 가뭄 진화하라 국가소방 동원령입니다.
00:06최악의 가뭄이 덮친 경상남도입니다.
00:10이제는 국가재난급이 됐는데요.
00:13오늘 저렇게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경상남도로 집결했습니다.
00:23메마른 저수지를 향해 저렇게 동시에 논을 향해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00:34그리고 논바닥에도 간만에 물이 고입니다.
00:41조금이라도 회복되는 데는 엄청난 도움이 되겠죠.
00:44힘을 모아서 노력해주는 데 대해서는 위안은 상당히 많이 되죠.
00:50전 고맙고 감사합니다.
00:52이래요 도와줘서.
00:53사람 목말라 죽듯이 이 배와도 지금 굉장히 목말라 있거든요.
01:00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건 작년 8월 강원도 강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01:08오늘 4시부터 일어나서 5시에 경기도 이천에서 출발해서 노음용수 지원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01:20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경상남도 말고도 호남 지역에도 지금 가뭄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01:27전남 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인 저 장성호 상류가 거대한 풀밭으로 변했습니다.
01:35이 가뭄으로 장성호 수위가 크게 줄면서 수몰됐던 다리까지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01:47매일 물이 필요할 때. 걱정이든지 농민들은 걱정하지. 태풍이라도 올라오면 비례도 얼쌍한데.
01:55심지어 일부 농경지에는 단 일주일 물을 공급하고 다음 일주일은 물을 끊는 극약 처방까지 내려졌습니다.
02:052, 3일 단수하고 다시 물을 대드렸는데 지금은 물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7일 통수하고 7일 단수하고.
02:14이제는 먹을 물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02:18통영항에서 대편으로 1시간가량 걸리는 섬 바로 경남 통영시 추도인데요.
02:25상수도가 없어서 140명 주민은 산에 설러 내려온 물을 급수탱크와 모아 사흘에 한 번씩 20분가량 급수하는 게 고작입니다.
02:37화장실에 물 내놓는 것도 솔직히 좀 부담스럽습니다.
02:42남자들은 솔직히 밖에서 어디 볼일을 보고.
02:46마음대로 씻지를 못하고 물통에다 물로 받아놓고 손을 씻는다든가.
02:53이런 개념이 많이 불편하지.
02:55마음대로 씻는 것입니다.
02:56안아가고 모린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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