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으로 촉발된 1주택자 부동산 장기 보유 특별공제 폐지 관련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장특공 폐지 논란이 부동산 이슈로 확대되면서 63 지방선거 화두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은 연일 장기 보유 특별공제의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0:25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예로 들면서 지금 양도세는 9,300만 원이지만 장특공이 폐지되면 6억 원을 넘는다고 푯말까지 만들어 강조했습니다.
00:45민주당은 장특공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투기 목적으로 비싼 집을 보유한 사람까지 혜택을 받는 게 맞느냐는 문제제기라고 받아쳤습니다.
00:55이를 장특공제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입니다.
01:04부동산에 민감한 서울에서 장특공 폐지 논란은 뜨겁게 불붙었습니다.
01:10오세훈 서울시장은 장특공이 폐지되면 서울시민 절반은 이사하면 재산이 날아간다면서 정원호 후보는 묵묵부답이라고 압박했습니다.
01:19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정원호 후보는 실거주 1주택자들의 권리는 보호돼야 한다면서도 잊지도 않은 일을 언급해 갈등을 유발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1:29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정책토론회에서도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였는데
01:34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01:41지난 정부 때 착공 물량이 있잖아요. 예년 대비 한 절반 정도, 반토막이 난 겁니다.
01:49박원순 시장 시절에 신축주택, 정비구역 389개를 없앴어요. 43만 호가 해제됐습니다.
01:56역대 늘 그랬듯 부동산 이슈는 선거 판세를 좌우할 블랙홀과 같습니다.
02:02정책과 공약, 책임 공방까지 여야가 물러설 수 없는 배경입니다.
02:07YTN 양동훈입니다.
02:08정책과 공약, 책임 공방까지 여야가 물러설 수 없는 배경에 Richard & Gier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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