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저히 알아듣기 힘든 카드사의 속사포 안내에 원치 않는 유료결제를 한 소비자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00:07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자 담당 상담사를 업무에서 배제했다며 민원을 취하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00:14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8커피값 할인 예택은 천천히. 비용 결제는 속사포처럼 설명하는 하나카드 상담원.
00:32이 때문에 원치 않는 결제를 한 카드사회원 김 모 씨는 금융감독원에 불안전 판매인지 조사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00:41그런데 이후 콜센터 업무를 하는 하나카드 협력사 측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00:46문재인 상담원은 업무 배제시켰다며 금감원 민원을 취하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00:52하나카드 고객부서도 민원 취하를 요청했습니다.
01:06상담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 김 씨는 민원을 취하할 테니 상담원을 복귀시키라고 협력사에 요구했고 결국 상담원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01:16왜 불이익을 주냐. 카드사의 잘못인데 이르게 직원이 뭘 잘못이 있겠냐.
01:23김 씨의 민원 취하로 금감원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1:27하나카드 측은 김 씨에게 연락한 건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문제가 된 상담원고는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7김 씨의 민원 취하로 금감원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1:53김 씨의 민원 취하로 금감원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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