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드 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신한카드에 대해 전방위 조사가 이뤄집니다.
00:07유출자 처벌은 물론 회사 차원의 지시나 무기인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00:14이서영 기자입니다.
00:18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24신한카드 영업점에서 가맹점주들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등을 카드 모집인 등에게 불법 제공해 영업에 활용했다는 공익신고를 접수받은 겁니다.
00:35계보위는 이후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포착해 지난 16일부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00:41경찰도 신한카드에 대한 수사에 나설 전망입니다.
00:45이미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번 유출 사태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 소행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52유출에 관여한 내부 직원의 혐의점 수사와 처벌은 물론이고 회사 차원의 관리감독 소홀이나 조직적인 묵인 또는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걸로 보입니다.
01:0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도 신한카드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키로 하는 등 신한카드를 향한 수사와 조사의 전망이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5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17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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