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신한카드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7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포함해서 19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00:15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9최영 기자 유출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1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26유출된 개인정보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와 성명, 생렬월일 등입니다.
00:33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 19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00:41이어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또 가맹점 대표자 외에 일반 고객정보 유출과도 관련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00:56신한카드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내부 직원이 신규카드 모집을 위해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01:04이어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할 염려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1:09신한카드는 현재까지 확인된 조사 결과와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해당 가맹점 대표자들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18또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조회 홈페이지도 마련했습니다.
01:23신한카드는 입원 개인정보 유출로 고객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01:30관련 직원들을 엄중히 문책하고 내외부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6아울러 입원 유출로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확인해 보상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01:4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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