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밌게 놀아주기도 하고 장난감니도 해주고
00:04그래서 안 미워
00:11왜? 운동 자랑도 하고
00:14아빠 따라하나이다
00:17엄마 잠깐만!
00:19왜? 뱃살 아니야?
00:21아니야! 근육 맞아
00:23근육 맞아?
00:24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치?
00:27아빠 이것 봐봐
00:28근육 수컹 생겼어
00:30숨 후 뱉어봐
00:31너 아빠를 담고 싶나 봐
00:34이렇게 하고
00:36좋았어
00:37이리 와
00:39얘는 아빠를 너무 좋아해
00:44아빠
00:47아빠를 너무 사랑한다
00:49허기졌나 보다
00:51아빠의 사랑이
00:54칭찬도 받고 간신 사랑이 필요했나봐
00:58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01:04아빠 나도 누나만큼 사랑해줘
01:08어휴
01:10아휴
01:11아휴
01:27아휴
01:28네
01:38아휴
01:40아휴
01:41아휴
01:41아휴
01:42아휴
01:46세상에
01:47건강하게
01:47천연
01:48필수
01:48네
01:48딱
01:52어휴
02:13정말
02:13증명
02:14무릎에 앉아서는 안 되는 나이가 왔대
02:16세아가 진짜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게끔?
02:20사실 지금도 문제라고 그렇게 생각되진 않아
02:23나는 사실 좀 공감이 안 되는 것도 있었거든
02:26굳이 그거를 위도적으로 줄여야 되나 싶기는 해
02:31무릎에 앉아 있는 거라든가
02:34아직 여덟 살인데 고작 여덟 살인데
02:37근데 누구한테는 고작 여덟 살인데?
02:40누구한테는?
02:41벌써
02:41너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나한테는 아쉬움이야
02:45그래도 고쳐야 하지 않나
02:49아쉬워도 그냥 이렇게
02:52사실은 나는 이해는 잘 안 가지만
02:55근데 너의 네 의견이 그렇다면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줄게
03:00개선의 필요가 있다고 하면 너가 좀 코치를 해줘
03:05뭐
03:06뭐
03:06뭐
03:06뭐
03:06뭐
03:06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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