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다음 고재형 기자 가보겠습니다.
00:02햇볕이 매우 따가운 것 같은데요.
00:04이런 폭염 속에도 물놀이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나요?
00:08네, 그렇습니다.
00:10한여름 햇볕이 따깝다 못해 아플 정도인데요.
00:13이렇게 모자를 쓰고 바다에 들어가 발을 담그면
00:17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00:20제주는 아침 8시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더니
00:23지금은 34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00:27최근 제주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00:29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자
00:32시원한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00:36이곳 해수욕장에도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0바다에서는 가족과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46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00:47제주 해수욕장은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00:50더욱 북적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00:53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59집 근처에는 바다가 없어서 제주도까지 왔는데요.
01:02바닷밤도 너무 좋고 날씨도 좋고 너무 좋아요.
01:06또 오고 싶어요.
01:08지금 너무 재미있고 한 번 또 한 번 계속 매일 놀고 싶어요 이렇게.
01:17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는데요.
01:21이곳에는 내일까지 2호 태욱축제가 열리면서
01:25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해수욕장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01:29다만 폭염성 물놀이에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01:34장시간 햇볕에 있으면 안되고 중간중간 그늘에서 쉬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01:41안전요온이 있는 곳에서 위험구역을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01:46특히 음주대에는 절대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01:49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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