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00:05인천의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5네, 을왕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뒤쪽으로 피서객들 모습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4네, 이번 여름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00:27지금 이곳 역시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바닷바람을 맞으니 더위가 한결 가시는 것 같은데요.
00:35아직 바닷물이 완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은 멀리 바다 안쪽까지 나와 시원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00:42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0:47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햇빛이 다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 비호가.
00:50그래도 바다 갔다 오니까 친절하게 좋은 척을 쌓고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00:58을왕리 해수욕장은 수도권 대표 휴양지로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이 몰리면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01:04올해는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6월 20일에 조기 개장했는데요.
01:10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매 주말 2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01:16튜브를 타거나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뛰어든 시민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01:21바닷물에 발을 담근 채 해변가를 걷는 시민들은 한결 시원해 보이는데요.
01:26뜨거운 햇볕을 피해 파라솔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1:31영종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전역에 안전요원과 전문 구조장비를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01:40폭염 속 장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01:44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바르시고요. 틈틈이 그늘에서 휴식 취하면서 안전하게 피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01:51지금까지 을왕리해수욕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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