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름 50km에 달하는 화성 분화구들 위로 바람이 불면서 생긴 긴 줄무늬가 보입니다.
00:08하얗게 빛나는 남극 얼음부터 북쪽 협곡까지 한 번에 잡힌 화성의 모습이 점점 멀어집니다.
00:16지난 5월 푸시케 탐사선이 화성 상공 4,600km까지 근접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00:23탐사선 푸시케의 목적지는 같은 이름을 가진 소행성 푸시케.
00:26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 바깥쪽에 있는데
00:30그로 얼음과 암석으로 이뤄진 다른 소행성들과는 달리 철, 니켈, 금과 같은 금속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00:40우리 지구 깊숙이 있는 핵과 비슷한 구성 성분입니다.
00:45연구자들은 푸시켈을 통해 지구 핵의 비밀, 나아가 행성 형성 원리를 알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1:04푸시케 탐사선은 이번 화성 근접 비행으로 궤도를 수정하고 폭도도 시속 1,600km 더 빨라졌습니다.
01:13또 화성 촬영을 통해 주요 장비들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01:31지난 2023년 지구를 출발해 이제 여정의 중간 지점에 도달한 푸시케는
01:36오는 2029년 보물섬 포행성으로 불리는 푸시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43YTN 상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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