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의 습도까지 높아 광화문광장이 한산합니다.
00:05일부 광장을 찾은 시민들도 양산을 쓰거나 정자 아래에 앉아 더위를 간신히 피하고 있는데요.
00:10현장에 나가 있는 취지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정영수 기자.
00:16네, 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00:18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민들이 많이 안 보이는군요.
00:23네, 휴일 아침부터 이곳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었는데,
00:27후텁지근한 날씨 영향으로 아직 한산한 모습입니다.
00:30오전에는 구름으로 떼약볕이 가려졌는데도 벌써 30도에 육박하는 더위와 70%를 넘는 습도에 야외활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00:39일부 광장을 찾은 시민들도 양산을 쓰거나 정자 아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00:45광장 바로 옆 청계천에도 산책하는 시민들이 간혹 보이지만, 나들이객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00:53네, 지금 광장이 상당히 더운가 보네요.
00:58네,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높은 습도까지 겹쳐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손으로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01:07취재진이 가져온 온도계로 도로 표면 온도를 재봤을 때는 30도 정도로 아직 도로가 달궈지지는 않았습니다.
01:14하지만 기본적인 온도가 높아서 광장에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
01:20오늘 최고 33도까지 온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 만큼 오늘 하루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7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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