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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D-1년 앞으로
전 세계 150개 나라·1만 5천여 명 선수단 참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한자리에…"성공 개최 기원"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충청권 4개 시·도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오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충청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2027년 8월,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고, 전 세계 150개 나라, 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인 만큼 4개 시·도 지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도 남은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민혁 /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 매 순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오늘보다 성장한 내일의 선수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다짐합니다!)]

경기장 신축과 선수촌 조성 등 주요 기반 시설 공정률은 대부분 5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함께 충청권의 위상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이번에 참석하는 선수단을 통해서 충청만이 가지고 있는, 충청의 문화와 멋이라는 브랜드를 제고하는 것이 더 큰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퇴로 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는 데다, 정부 부처에 운영비 예산 394억 원 증액을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이 북한 선수단에 초청 서한을 보냈지만, 실제 참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 뜻을 모은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권 4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정부 차원의 지원 여부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임재균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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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충청권 4개 시도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00:18오수문 기자입니다.
00:22전 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충청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30오는 2027년 8월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고 전 세계 150개 나라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00:40참가합니다.
00:42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인 만큼 4개 시도지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00:51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도 남은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7경기장 신축과 선수촌 도성 등 주요 기반시설 공정률은 대부분 5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1:17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함께 충청권의 위상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7이번에 참석하는 선수단을 통해서 충청이라고 가지고 있는 충청의 문화나 멋이라는 브랜드를 제구하는 것이 보다 큰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6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01:40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퇴로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는 데다 정부 부처에 운영비 예산 394억 원 증액을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01:51대회를 주관하는 세계대학스포츠연맹이 북한 선수단에 초청서안해 보냈지만 실제 참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01:59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 뜻을 모은 충청권 4개 시도
02:06충청권 4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정부 차원의 지원 여부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13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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