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충청권 4개 시도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00:18오수문 기자입니다.
00:22전 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충청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30오는 2027년 8월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고 전 세계 150개 나라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00:40참가합니다.
00:42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인 만큼 4개 시도지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00:51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도 남은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7경기장 신축과 선수촌 도성 등 주요 기반시설 공정률은 대부분 5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1:17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함께 충청권의 위상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7이번에 참석하는 선수단을 통해서 충청이라고 가지고 있는 충청의 문화나 멋이라는 브랜드를 제구하는 것이 보다 큰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6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01:40최근 조직위 지도부의 연이은 사퇴로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는 데다 정부 부처에 운영비 예산 394억 원 증액을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01:51대회를 주관하는 세계대학스포츠연맹이 북한 선수단에 초청서안해 보냈지만 실제 참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01:59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 뜻을 모은 충청권 4개 시도
02:06충청권 4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정부 차원의 지원 여부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13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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