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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여름철 요리하실 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

정부가 생닭 표면에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다며, 생닭 손질할 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뭘 조심해야 하는지 우현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여름철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생닭을 고르는 손님들.

생닭을 어떻게 손질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최금규 / 세종시 대평동]
"제일 처음에 포장에서 뜯잖아요. 한 번 대충 흐르는 물에 푸푸푸 씻고, 우유에다 담그죠."

[A씨 / 대형마트 고객]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서 지방 부분이랑 불순물 안에 있는 거 다 떼어내고…"

질병관리청은 생닭을 씻을 때 주변에 물이 튀지 않게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생닭 표면에는 식중독균인 캄필로박터균이 있을 수 있는데, 물이 주변으로 튀면 다른 식재료나 칼, 도마 등으로 균이 옮겨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막기 위해 다른 식재료보다 마지막에 손질하고, 냉장 보관시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고재영 / 질병관리청 대변인]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성 장관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어 음식물 조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청은 올해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해 설사나 복통 등을 호소한 감염증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정승호 이기상
영상편집 이승근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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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름철은 요리하실 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00:04정부가 생닭 표면에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다며 생닭을 손질할 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0:11뭘 조심해야 하는지 우연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6여름철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생닭을 고르는 손님들.
00:21생닭을 어떻게 손질하는지 물어봤습니다.
00:41질병관리청은 생닭을 씻을 때 주변에 물이 튀지 않게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00:47생닭 표면에는 식중독균인 캄필로박터균이 있을 수 있는데 물이 주변으로 튀면 다른 식재료나 칼, 도마 등으로 균이 옮겨갈 수 있다는 겁니다.
00:57이를 막기 위해 다른 식재료보다 마지막에 손질하고 냉장 보관 시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01:08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성 장관 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01:14음식물 조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17질병청은 올해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해 설사나 복통 등을 호소한 감염증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5% 늘었다고
01:28밝혔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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