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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인 미셸 박 스틸 신임 대사가 오늘 오후 입국했습니다.

1년 반 동안 공석이던 미국 대사가 이제서야 온 거죠.

유창한 한국어로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미셸 스틸 / 주한미국대사]
안녕하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셸 스틸 / 주한미국대사]
한미동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더 안전하며, 더 번영된 방향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공화당 의원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뒤따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대사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고, LA 폭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해 2021년부터 4년간 연방 하원 의원을 지냈습니다.

[미셸 스틸 / 주한미국대사(지난해 3월)]
저는 제가 정치인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는 듣는 사람이 둘만 넘어도 말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거든요.

중국과 북한 인권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일부 진보단체들은 스틸 대사의 이런 성향을 비판하며 공항에서 입국 거부 시위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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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오늘의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00:04안녕하세요. 한국말로 1년 반 만에 첫 부임했습니다.
00:08바로 한미 관계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속에서 저 인물, 바로 트럼프 이기행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인 미셸 박스틸 신임
00:18대사가 오늘 오후에 입국을 했습니다.
00:211년 반 동안 공석이던 미국 대사가 이제서야 온 건데요.
00:26유창한 한국어로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00:30안녕하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00:36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42We will carry president Trump's vision for this alliance forward stronger, safer and more prosperous than ever before.
00:54네, 저 자리에는 공화당 의원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남편인 존 스틸 변호사도 뒤따랐습니다.
01:02이 스틸 대사는요, 서울에서 태어났고요.
01:05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01:09그리고 LA 폭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해서 2021년부터 4년간 미국의 연방 하원 의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01:32스틸 신임 대사는요, 중국과 북한 인권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01:38일부 진보 단체들은 스틸 대사의 이런 성향을 비판하면서 오늘 공항에서 입국 거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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