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오늘의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00:04안녕하세요. 한국말로 1년 반 만에 첫 부임했습니다.
00:08바로 한미 관계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속에서 저 인물, 바로 트럼프 이기행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인 미셸 박스틸 신임
00:18대사가 오늘 오후에 입국을 했습니다.
00:211년 반 동안 공석이던 미국 대사가 이제서야 온 건데요.
00:26유창한 한국어로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00:30안녕하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00:36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42We will carry president Trump's vision for this alliance forward stronger, safer and more prosperous than ever before.
00:54네, 저 자리에는 공화당 의원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남편인 존 스틸 변호사도 뒤따랐습니다.
01:02이 스틸 대사는요, 서울에서 태어났고요.
01:05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01:09그리고 LA 폭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해서 2021년부터 4년간 미국의 연방 하원 의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01:32스틸 신임 대사는요, 중국과 북한 인권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01:38일부 진보 단체들은 스틸 대사의 이런 성향을 비판하면서 오늘 공항에서 입국 거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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