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점심값 아껴주는 '거지맵'…가성비 식당 공유 인기
지역별로 1만 원 이하 '가성비' 식당 정보 공유
"4천 원 김치찌개, 맛있기까지"…이용자 후기 정보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도대체 이게 무슨 뜻이냐 궁금하신 분들 참 많을 텐데
00:02거짓맵, 이게 무슨 지도 얘기인가요?
00:06그렇습니다. 거짓맵이라는 자동적인 표현이 조금 마음이 아픈데요.
00:10굉장히 저렴하게 외식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00:14저렴한 식당들을 공유하는 일종의 지도 서비스라고 합니다.
00:18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이런 식당 정보를 지도 형태로
00:23온라인 누리집에서 공유를 하고 있다는 건데
00:27행안부 개인 서비스, 그러니까 외식비 가격 현황에 따르면
00:31이 거짓맵은 지역별로 1,000원에서 9,000원대 식당을 안내하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00:36그런데 굉장히 저렴한 메뉴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00:39달걀말이 2,000원, 김치찌개 4,000원, 떡볶이 2,500원 등
00:43가성비 식당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00:47거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절약, 노하우와 방문 후기까지
00:50직접 게시를 하면서 서로서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00:54사실 거짓맵이라는 명칭이 극도로 절약하는 사람을 농담 삼아서
00:59일컫는 거지라는 단어와 지도라는 뜻의 맵을 결합한 것인데
01:03앞서 SNS에서 절약 정보를 나누면서 인기를 끈 단체 채팅방이 있었어요.
01:11이게 거짓방이라는 별칭으로 돌렸었는데
01:13여기서 이어진 이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1:16자주 섞인 그런 명칭이었는데
01:18이게 또 고물가 시대의 이런 풍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01:21이런 점을 제가 한번 짚어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