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대표 과일 수박이 폭염 탓에 귀한 몸이 됐습니다.
00:04장마가 끝나자마자 값이 훅 오른 건데요.
00:07반값 할인 소식에 9,800원짜리 수박은 10분도 안 돼 동이 났습니다.
00:12김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장바구니를 들고 길게 늘어선 줄.
00:22사람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향한 곳엔 수박이 있습니다.
00:27손을 쭉 뻗어 고르고 들춰보며 두드린 뒤 들어올립니다.
00:32수박으로 가득했던 상자는 금세 바닥을 보입니다.
00:42반값 할인하던 수박팩 50통은 7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01:00최근 수박 가격이 깜짝 급등했습니다.
01:04전년 대비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마가 끝난 직후 도매 가격이 나흘 만에 만 원 가까이 오른 겁니다.
01:12계속된 폭염에 열과를 입거나 상품성을 잃는 수박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탓입니다.
01:27반면 복숭아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 당도가 높아졌습니다.
01:32여름 과일은 일단 물을 안 먹어야 되고 햇빛을 많이 받으면 당도가 좀 많이 좋아져요.
01:42출하량이 늘면서 전년 대비 가격은 떨어졌습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02촬영기자1호 김지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