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여름에도 딸기를 맛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00:04기후와 계절의 한계를 넘어서 실내 스마트팜에서 연중 딸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1최명신 기자입니다.
00:15경기도 이천의 한 대형 물류창고입니다.
00:19건물 습관은 달리 문을 열고 들었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00:2310단 높이의 수직재배 시설마다 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00:28딸기는 원래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이라 여름철 재배가 쉽지 않습니다.
00:34하지만 순행식 LED와 이동식 광원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수직농장이 개발되면서 한여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00:44기존 스마트판보다 생산성은 20% 이상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38% 이상 줄였습니다.
00:512만 7천 주의 딸기 모종에서 연간 27동가량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00:58전기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에너지 절감을 38.4%를 하고 있고 또 생산 증대는 20%가 더 생산이 되고 있어요.
01:08그래서 아마 스마트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지 않냐.
01:12재배업체는 여름철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도 자체 개발에 생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01:18수확한 딸기는 온라인 판매는 물론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도 공급되며 소비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1:24보통 딸기는 저온작물이다 보니까 낮은 온도에서 재배가 됩니다.
01:295도에서 23도라고 가정을 하면 저희 품종 같은 경우는 온도점을 더 끌어올려서
01:3513도에서 28도에 재배할 수 있게끔 마련하는 게 저희 종자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42냉동 딸기에 익숙했던 소비자들도 여름철 신선한 생딸기를 반기고 있습니다.
01:57기후변화 시대. 첨단 스마트함 기술이 사계절 딸기 생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02:04YTN 조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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