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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충북 지역 11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SK하이닉스 공업용수 공급과 산업단지 조성, 국비 사업 지원 방안 등 시·군의 주요 현안과 함께 폭염 피해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도와 시·군이 행정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충북'체계를 만들자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각 시장·군수들은 충북도의 주요 정책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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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은 신용환 충북지사와 충북지역 11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군수 회의를 열었습니다.
00:09회의에서는 SK하이닉스 공업용수 공급과 산업단지 조성, 국비사업지원방안 등 시군의 주요 현안과 함께 폭염 피해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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