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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역 의과대학과 의료기관, 충북의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부터 도입되는 지역 의사 전형에 대비해,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 임상실습, 수련,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충북 지역 의과대학 정원은 내년에 기존 89명에서 135명으로 늘어나고,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해마다 58명이 추가로 증원될 예정입니다.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되며, 학생들은 학비 등을 지원받는 대신 의사면허를 취득한 뒤 10년 동안 충북에서 의무 복무하게 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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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은 지역의과대학과 의료기관, 충북의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0:10내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 전형에 대비해서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 수련,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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