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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자치구 평가를 도입한 뒤 하루 발생량이 60톤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5월 자치구 2차 평가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63톤 줄었는데, 직전 두 달 동안 이뤄진 1차 평가 당시 29톤보다도 두 배 넘게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공공 재활용품 수거량은 하루 평균 55톤 늘어 자원 순환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시는 2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개 자치구에 10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주는데, 가장 우수했던 용산구가 3억 원을 받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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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가 생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자치구 평가를 도입한 뒤에 하루 발생량이 60톤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지난 4월에서 5월 자치구 2차 평가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63톤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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