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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장중 한때 6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약세 마감하면서,사흘째 하락장을 기록했습니다. 사흘간 1,162포인트나 빠진 셈인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블랙먼데이 이런 것도 아니고 이제 검은 7월입니다. 불과 지난달만 하더라도 9000P가 넘었는데 이제 한 달여 만에 5000P로 꺾였고 어제하고 이틀 동안, 그제하고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했고요. 왜 이런 겁니까?

[김대호]
그렇습니다. 에브리데이 블랙 이런 용어가 훨씬 더 적확할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말씀주신 서킷브레이커는 사실 서킷브레이커는 회로를 차단하고 거래를 중단하는 것인데 이것은 10년에 한 번 나타나기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올해 벌써 4번 이상 터진 데다가 이틀 연속으로 나타나는 거, 이것은 세계 증권사에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으면 오늘 정도는 반등을 해야 되는 게 보통 시장에는 사이클이라는 게 있거든요. 많이 떨어지면 반드시 저가매수 세력이 달라붙게 되고 또 너무 많이 오르면 좀 떨어지는 것이 그것이 기본적인 경기 순환 이론인데요. 오늘은 삼성전자가 오늘 아침에 엄청나게 좋은 실적을 또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그 효과가 몇 분 가지 못하고 다시 이렇게 밀리고 있거든요. 여기는 몇 가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또 우리 금융정책과 관련해서 레버리지 문제. 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상승 작용을 하고 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국민연금의 체력을 다 소진한 자승자박인 측면도 있다. 그래서 세 가지 문제를 말씀드렸으면 싶은데요. 간단하게 우선 레버리지부터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단일 종목 레버리지라고 해서 레버리지 ETF라는 게 원래 ETF는 펀드입니다. 상장지수 펀드, 펀드라는 용어 자체는 여러 묶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서 ETF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 금융당국이 5월 27일부터 허가해 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는 것은 이름은 ETF인데 단일종...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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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장중 한때 6천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약세 마감하면서 사흘째 하락장을 기록했습니다.
00:06사흘간 1,162포인트나 빠진 셈인데요.
00:09어떤 이유 때문인지 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네, 반갑습니다.
00:16블랙프라이데이, 블랙머데이 이런 것도 아니고 이제 검은 7월입니다.
00:20불과 지난달만 하더라도 9천피가 넘었었는데 한 달에 만에 5천피로 꺾였고
00:27어제하고 이틀 동안은 그제하고는 서킷 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이 됐고요.
00:32왜 이런 겁니까?
00:33그렇습니다.
00:33에브리데이 블랙 이런 용어가 훨씬 더 적확할 것 같습니다.
00:38특히 지금 말씀하신 서킷 브레이커는 사실 서킷 브레이커는 회로를 차단하고 거래를 중단하는 것인데
00:46이것은 10년에 한 번 나타나기도 쉽지가 않아요.
00:51그런데 올해 벌써 4번 이상 터젼되다가 이틀 연속으로 나타나는 것.
00:56이것은 세계 정권사의 유래가 없는 전후후무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01:03그리고 이렇게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으면 오늘 정도는 좀 반등을 해야 되는 게 보통 시장에는 사이클이라는 게 있거든요.
01:12많이 떨어지면 반드시 저가 매수 세력이 달라붙게 되고 또 너무 많이 오르면 좀 떨어지는 것이
01:19그것이 기본적인 경기 순환 이론인데요.
01:23오늘은 삼성전자가 오늘 아침에 엄청나게 좋은 실적을 또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01:28그런데도 그 효과가 몇 분 가지 못하고 다시 이렇게 밀리고 있거든요.
01:35여기는 몇 가지 지금 어떤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01:43또 우리 금융정책과 관련해서 레버리지 문제.
01:47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상승작용을 하고 있다.
01:51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국민연금의 체력을 다 소진한 자승자박인 측면도 있다.
01:59그래서 세 가지 문제를 말씀을 좀 드렸으면 싶은데요.
02:02간단하게 우선 레버리지부터 좀 말씀을 드리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라고 해서 레버리지 ETF라는 게 원래 ETF는 펀드입니다.
02:14상장지수 펀드. 펀드라는 용어 자체는 여러 묶음이라는 뜻입니다.
02:19그래서 리스크를 둔산하기 위해서 ETF를 만드는 거예요.
02:23그런데 지금 우리 금융당국이 허가해준 5월 27일부터 허가해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라는 것은
02:33이름은 ETF인데 단일 종목이란 말입니다.
02:37한 종목만 묶음을 하는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02:41그러니까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하고 똑같은 말인 거죠.
02:45그러니까 우선 전 세계적으로 쓰는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02:48이웃, 일본이나 대만 이런 상품을 일체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02:54그만큼 좀 위험한 상품이었는데
02:57이게 돼서 준비 없이 하다 보니까
03:00그 변동성이 말은 두 배라고 그러지만
03:04매일 단위로 두 배이기 때문에
03:06이게 30일 연속으로 하면 두 배 곱하기 30성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03:11엄청나게 높은 변동성이에요.
03:13변동성이라는 것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가 있기 때문에
03:17그 자체로는 사실 가치 중립인 겁니다.
03:21레버리지 자체가 주가를 직접 떨어지지는 않았어요.
03:24그런데 마치 보사의 반도체가 어려운 문제
03:28구조적 문제가 겹치다 보니까
03:307월 달부터 떨어졌는데
03:32떨어질 때 폭이 너무 크니까
03:34전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이 한국 정식 변동성이 높다.
03:39그래서 외국인들이
03:40오늘은 좀 샀지만
03:42계속해서 팔았지 않습니까?
03:44이게 겹치면서 체력도 약해지고
03:48거기다가 레버리지가
03:51이제는 돌이키기 어려운 재앙이 되어버린 겁니다.
03:55왜 삼성전자 주가 실적이 엄청 좋았는데
03:59조금 오르다가 빠지냐면
04:00레버리지가 엄청나게 물려있는데요.
04:03그 레버리지 때문에 날아간 돈이
04:05시티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57조예요.
04:08개인들이 57조가 날아갔습니다.
04:11그리고 한 80% 날아간 사람들이 상당수거든요.
04:15그쯤에 사는 분들은 75에서 80%가 날아갔습니다.
04:1810억 원어치 샀다고 하면
04:19지금 남아있는 돈이 2억 원 정도밖에 안 돼요.
04:23그러니까 한가를 몇 번 침과하는 그런 효과네요.
04:26그렇죠. 그런데 레버리지는
04:27곱하기 제곱으로 하니까
04:30며칠만 돼도
04:31그 정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04:33그래서 이런 레버리지 입장에서는
04:36주가가 좀 오르면
04:38이제 도망가야 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04:41주가가 조금 오르면 팔자, 팔자 하니까
04:44주가 상승 호재가 있어도 못 오르는 겁니다.
04:48레버리지가 일단
04:49지금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가 좀 어렵기는 해요.
04:53그런데 우리나라가 제일 심하거든요.
04:56일본도 우리만큼은 안 떨어집니다.
04:58미국은 거의 변동이 없...
04:59개인적인 심리적인 공포가 지금 많이 작용하는 것 같네요.
05:02공포에다가 그 레버리지에
05:04하방 리스크가 덫에 걸리버린 거예요.
05:08그러니까 그 변동성이
05:10꽃도 피우기 전에 내려갈 때
05:13특히 음해복리라고 해서
05:14이 레버리지 상품은
05:16똑같은 조건에 오르고 내려도
05:18결국 며칠 지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05:20저희 이코노미스트들은
05:22레버리지 상품은 단타를 쳐라.
05:25오래 하면 안 된다라고
05:26이게 한결같은 가이드거든요.
05:29그런데 이게 물려있으면
05:30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5:32이런 문제들이
05:35재앙적으로
05:37닥치고 있다.
05:39그래서 레버리지 문제에 대한
05:41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기 전에
05:43과연 우리 정시가 살아갈 수 있겠는가
05:46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05:48그런데 투자자들은 사실
05:50이게 바닥에 진짜 어디인가에
05:52더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05:54증권사에서는 전망이 좀 엇갈리는 것 같던데
05:5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57정권사들이 이제 어제 오늘부터
06:01목표가를 좀 내렸습니다.
06:03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요.
06:07최근에
06:08최근에 딱 1년 동안은
06:10계속해서 더 잘된다, 더 잘된다,
06:13끝없이 잘된다 하고
06:15목표가를 계속 올렸지 않습니까?
06:17그런데 이제 가격이 떨어지고 나니까
06:19목표가를 좀 내렸습니다.
06:22그러면 이게 목표가인지
06:23중계방송 가격인지
06:25지나고 나서 가격을 내리는 것은
06:28그것은 전문가들이 할 일은 아니잖아요.
06:31증권사가 삼성전자 60만 원까지
06:32오른다고 그랬고요.
06:34SK하이닉스 420만 원까지
06:35오른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06:36그런데 그거 믿고 투자한 거잖아요.
06:38그런데 지금 SK는 120만 원
06:40그리고 삼성전자는 19만
06:42간당간당하지 않습니까?
06:43그런데 이제 와서 목표가를 내리면
06:46그럼 완전히 이것은
06:48저기 뭡니까?
06:50뭐 주고 뭐 준다는 식으로
06:53이중의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거죠.
06:56그런데 지금 현재
06:575,100까지 코스피가 떨어질 것이다
07:00떨어질 것이다 그런 정도 있는데요.
07:02지금 저 전망 별로 의미 없습니다.
07:05그러니까 지금 바닥이 어디냐?
07:07그런데 바닥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07:10요즘은요.
07:11건축기술이 발달해가지고
07:12바닥 밑에 지하실도 있어요.
07:15지하도 1층, 2층만 있는 게 아닙니다.
07:18그래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07:20물론 잘 될 수도 있습니다.
07:22왜냐?
07:23지금 우리 반도체가 기업
07:25그 내부의 펀더멘탈만 놓고 보면
07:27우리 반도체 굉장히 좋습니다.
07:30반도체 산업 망하지 않았어요.
07:33그렇기 때문에
07:33살아날 수도 있는데
07:35바로 이 대목에서
07:36국민연금이 너무 아쉬운 게요.
07:38국민연금이 최근 6개월간
07:41그 투자 한도를 오버해가지고
07:432배 이상 주식을 계속해서 많이 보유했었다고요.
07:47보통 주가가 떨어질 때
07:48국민연금이 사주면서
07:49이런 위기를 극복해서
07:51정상화시키거든요.
07:53국민연금이 코가 석자입니다, 지금.
07:55국민연금이 한도를 오버해가지고
07:57지금 팔아야 될 상황이에요.
07:58물론 어제 국민연금이 좀 사서
08:01가격을 조금 조정을 시켰는데
08:03공격적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08:05지금 들어올 수 있는 실탄이 없는 거예요.
08:08작년에 올 상반기에 국민연금이
08:11너무 과도하게 주식시장에
08:13보유, 일방적으로 보유했다.
08:16그다음에 이제 반도체 상황이
08:19지금 반도체가 굉장히 급격한 경기를 타는 산업입니다.
08:25왜냐하면 이게 이 산업 자체가
08:28일반 소비자가 도로는 관계가 없는 산업이에요.
08:31우리가 아무리 HBM이 좋아도
08:34우리 앵커님 사서 집에 놔두는 거 아니잖아요.
08:37그렇죠.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죠.
08:39의미가 없습니다.
08:39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B2B
08:41사는 사람이 몇 명 안 되고
08:43파는 사람도 몇 명 안 되는
08:44그들만의 리그인데요.
08:46지금 미국의 빅테크들이
08:48그동안의 반도체 비싼 거
08:50거의 90%를 미국 빅테크가 샀습니다.
08:53다섯 개 회사인데요.
08:55한마디로 알파벳
08:57그다음에 또 마이크로소프트
08:59그다음에 아마존, 메타, 오라클
09:02이렇게 다섯 개 회사가 집중적으로 샀습니다.
09:05걔들은 왜 샀느냐.
09:06이게 반도체가 있어야 데이터 센터를 열리고
09:09거기서 인공지능 혁명이 주도하는데
09:131등만 살아남았다는 강박감 속에
09:151등 경쟁을 막 한 겁니다.
09:17막 수로 사갔어요.
09:19그러니까 필요 없는 것도 막 사서
09:21경쟁적으로 너무 투자를 한 거네요.
09:22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폭등을 한 거예요.
09:25가격이 폭등했는데 지금 오늘도
09:28메타라는 회사가 뉴욕 정시에서 새벽에
09:30실적을 발표했는데
09:31메타 회사가 그렇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09:35그런데 그동안에 반도체 사간, 그걸 갖다가
09:39KPEX라고, CAPEX라고 자본적 투자라고 그럽니다.
09:43투자를 엄청나게 했어요.
09:45보통 투자를 하면 좋은 거잖아요.
09:47미래의 지속 가능 성장.
09:48그런데 투자를 했으면 돈도 좀 벌어줘야 되잖아요.
09:52아니, 투자한 지 2개월, 3개월이 됐다면
09:55지금 돈은 안 벌어도 되는데
09:57인공지능 혁명이 2022년, 2023년부터 시작.
10:01지금 5년이 넘어가고 있거든요.
10:03그러면 이제 돈 좀 벌어야 되는데
10:05오늘 메타, 돈을 못 벌었어요.
10:08반도체 사다가
10:10인공지능은 엄청 발전을 했는데
10:11돈 들어온 게 없어요.
10:13그러니까 메타 투자자들이
10:15이제 반도체 그만 사.
10:17이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10:19그런데 지금 아직까지 반도체를
10:21매수를 줄인다든지 이런 상황은 아니에요.
10:24그런데 주가는 선반영하지 않습니까?
10:26혹시 이러다가 이 사이클이 굉장히 민감한 산업에서
10:30빅테크들이 반도체를 안 살 수도 있어.
10:33그 공포가 지금 반도체 주가를 떨어뜨리는
10:36문제의 본질인데
10:37우리는 거기에다가 바로 레버리지 폭탄
10:41국민연금 폭탄
10:43이게 세 개가 겹쳤다.
10:45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0:46그렇군요.
10:47레버리지.
10:48그러니까 우리 주식시장 전체 중에서
10:50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반도체고
10:53그 반도체 중에서도
10:55지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10:57이게 계속 원인으로 집중이 되고 있는데
11:00당국에서 지금 대책을 내놨잖아요.
11:04네 가지 대책을 내놨는데
11:05이게 좀 효과가 있겠습니까?
11:07짧게 마지막으로.
11:08대책을 말로만 했지 아직 실행한 거 없고요.
11:10그리고 이게 우리가 폭탄을
11:14폭탄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보면
11:18기례를 설치하기는 쉬워요.
11:20지나가면서 떨어뜨리면 돼요.
11:21그런데 한 번 설치한 폭탄은
11:23해체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11:26지금 저게 만약에 지금 우리 감정적으로
11:29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 폐지하면 되는 거 아니냐
11:32이렇게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11:35그건 더 위험해요.
11:36아니 지금 증권가에서 이거를 그냥 두고 자연사 시키라는 사람도 있어요?
11:40맞습니다.
11:41그 방법밖에 없어요.
11:42그 방법밖에 없어요.
11:42그렇기 때문에 자연사를 시키는데
11:45아주 피해 없이
11:47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그런 시점이지
11:51감정적으로
11:53싸그리 썰어버리자
11:54이런 대응은 별로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11:57이렇게 봅니다.
11:58네 알겠습니다.
11:59네.
12:00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2:01지금까지 김대욱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2:0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2:07감사합니다.
12: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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