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다 보니 온열 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4어제 하루만 70명이 넘는 사람이 응급실에 실려갔고,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00:09보도에 이문석 기자입니다.
00:14폭염에 쓰러지는 사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지난 29일 하루에만 온열 질환자 76명이 발생했습니다.
00:21이 가운데 전북에서 90대 여성이, 경북에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00:26더위로 닷새째 하루 70명 넘게 응급실에 실려가는 상황입니다.
00:32올여름 누적 온열 질환자는 1,63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00:38환자 10명 중 8명은 실외에서 보고됐습니다.
00:43열탈진, 열사병, 열경령 같은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물, 그늘, 휴식을 기억해야 합니다.
00:50고온 환경에선 갈증이 없어도 물을 자주 마시고,
00:54낮에 야외 작업과 활동을 자제하면서 최대한 시원한 곳에서 머물도록 합니다.
01:00집에 냉방기기가 없으면 에어컨이 나오는 무더위 쉼터를 찾아가면 됩니다.
01:06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은행, 경로단 등 전국 9만 3천여 곳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돼
01:12누구나 무료로 시원하게 쉴 수 있습니다.
01:15정부의 안전디딤돌 앱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무더위 쉼터를 검색하면
01:22가장 가까운 곳을 안내해 줍니다.
01:25YTN 이문석입니다.
01: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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