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서울은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05휴가철 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실내 공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5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폭염에 실내를 찾는 시민들이 많다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펄펄 끓는 더위에 아이들 방학 기간까지 겹치면서
00:28평상시에 주말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00:3214개의 테마관 곳곳이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6시원한 냉방 아래 바닷속 풍경까지 바깥의 폭염을 잠시 잊게 하는데요.
00:42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8이번 여름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하기는 너무 덥고
00:52그래서 좀 시원한 곳 찾다가 여기 오게 됐어요.
00:56그런데 여기 너무 쾌적하고 아기들도 좋아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02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01:05전국 평균 10대야 일수가 몇 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01:11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은 34도 안팎까지 올랐지만
01:14이곳 내부 온도는 약 26도로 바깥보다 훨씬 시원한데요.
01:19휴가철을 맞아 평일에 이곳을 찾은 반란객들은
01:22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피설을 즐기고 있습니다.
01:27가오리와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은 물론
01:30인어공주의 수중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01:33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신비로운 해저 세계에 눈을 떼지 못하고
01:37어른들도 잠시 무더위를 잊은 채 도심 속 실내 피설을 즐기고 있습니다.
01:41기상청은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01:48물과 그늘, 휴식이라는 폭염대응 3대 수칙을 철저히 지키시고요.
01:53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01:56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01:59지금까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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