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더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열사병이나 열탈진과 같은 온열 질환 발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7질병관리청이 매일 발표하는 통계를 보면 28일 기준 전국 온열 질환자는 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14사망자가 없었고 하루 전보다 전체 환자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7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00:21지난 22일 이후로는 50명 아래로 환자 발생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27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00:32그 뒤로는 서울과 전남, 광주, 충남에서 8명씩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00:38반면 올해를 통틀어 환자 발생 상위권이었던 전북, 경북, 경남 지역은 모두 합쳐 환자가 10명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7직업별로는 무직을 제외하고 단순 농무 종사자와 농림화업 숙련 종사자가 가장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습니다.
00:54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등은 기온이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1:04YTN 김주영입니다.
댓글